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ㅎ 3 일 정도만 시간 여유가 더 됐어도... 엠트랙 타고 트레키님과 뉴욕 샾들까지 정벌(?)했을텐데...아쉽네요...ㅎ 그래도 메신져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었으니 성공한 셈이네요...ㅋ 키크고 덩치있는 박공익님이 있으니 사진 찍어도 함부로 못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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