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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인릉산

나뭇골2006.05.29 12:43조회 수 144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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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뿌린 다음 날인지라 오랫만에 보는
청면한 하늘과 맑은 시계가 인상적인 라이딩 이었습니다.






산뽕 제조 중


완성된 산뽕, 콜라 같군요.





















얼마나 키가 크고 싶으셨으면(사시꼬미님 까치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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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어딘가에서 (by 맞바람) 오랜만에 수색산 번개~ (by 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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