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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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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issue™ 2003.02.24 18:44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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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답변등록

답변 (7)

dhunter 2003.02.24 18:46
저는 우체국 택배가 와서 줍디다. 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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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4 18:50
저도 dhunter님말씀에 동감~!
직무태만이니 꼭 찔러서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경비실에서 받아주고 정말 부럽니다.
저는 저번에 어떤것을 주문했는데 계단에다 그냥 놔두고 가버렸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 막 그럴려다가 공짜로 주는거라서 꾸~~욱 참았습니다. 흘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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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 2003.02.24 18:52
공짜로 주는건 회사지 우체국 택배가 아니잖아요. 찔러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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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4 18:54
저두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
카드사 쇼핑몰에서 준건데..
그덕에 이 카드사에선 물건 오더하지 않고 있거든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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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2003.02.24 20:00
찔러도 소용없습니다. -.-; 저도 그런일이 자주 있어서 우체국홈페이지에 찔렀는데.. '우체국 택배는 집합건물 (아파트, 빌딩등) 엔 경비실까지만 가져다 주는게 정상입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가 막히죠.. 물건도 늦게 오고 집까지 가져다 주지도 않으면서 '택배'라는 이름을 붙이고 영업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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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03.02.24 20:27
물품이 도착한걸 아는데도 바빠서 못간다준다고 찾으러 오라고도 합니다 은근히 권유 ....특송을 먼저 배달 우체국택배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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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중독 2003.02.25 00:19
저희집은. 외진곳에 찾기가 힘들어 일반택배는 오지도 못하네요.. 우체국 택배는 집까지 갖다 주는데... 다른 택배는 전화 와서 ㅡㅡ; 어디냐고 설명해도 ㅡㅡ모르고 ㅡㅡ;; 전우체국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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