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도로주행이 많으신분들께 질문.
추천 수 ( 0 )사진설명 > 라이더를 꿈꾸며...
얼마전에 집에서 출발하여, 우면산입구까지 코스를 파악하고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비온후도 아니고, 진창인 언덕을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자전거에서 옷까지 흙탕물이 좌악 묻어 있었습니다.
흙받이를 달고 다니는것이 좋을지 묻고 싶습니다.
몇몇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흙받이를 보니,
달릴때 좀 덜렁덜렁거려서,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어내지는
않을까 의심되기도 합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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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글세요 ...전 앞뒤로 모두 쓰고 있는대요... 제경우는 입으로 들어가는것 막을려구 쓰고 있고요 앞쪽에 경우에 말이죠 간혹 입에 들어가면 달리다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ㅋㅋㅋ 그리고 뒤쪽은 작은돌이 뒤통에 튀면 아프다... 누가 꾹하고 지르는듯한... 그래서 쓰고 있는대 만족입니다... 옷은 어짜피 운동하고 나면 땀때문에 항상 빨잖아요 그래서 옷 상태는 신경안쓰고 타요... 다른 분들도 큰 방편이 없을듯하내요 그냥 옷때문에 신경이 쓰이신다면요 자전거는 날씨가 좋고 노면이 좋은날만 타셔야 할뜻하내요 전 타고 싶으면 그런거 다 무시하고 타는대...^^...; 또 나름대로 그맛도 좋아요 (무슨???????) 그럼 허접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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