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엉덩이의 고통이..
추천 수 ( 0 )오늘 처음 라이딩을 했습니다.
그저 도로였습니다.
엉덩이 아파서 죽는지 알았습니다.
패드있는 바지를 입고 있지 않았었고
느낌에 싯포스트위치가 약간 아래로 내려가있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올렸으면 했는데 렌치가 없어서 못했는데요.
패달링할때 엉덩이가 고정되지 못하고 좌우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면
싯포스트 위치가 잘못된게 맞죠?
이 위치와 엉덩이와의 고통도 관련이 있나요??
아...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목적지에 가지도 못하고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파서요.
그저 도로였습니다.
엉덩이 아파서 죽는지 알았습니다.
패드있는 바지를 입고 있지 않았었고
느낌에 싯포스트위치가 약간 아래로 내려가있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올렸으면 했는데 렌치가 없어서 못했는데요.
패달링할때 엉덩이가 고정되지 못하고 좌우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면
싯포스트 위치가 잘못된게 맞죠?
이 위치와 엉덩이와의 고통도 관련이 있나요??
아...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목적지에 가지도 못하고 중간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파서요.
답변 (18)
방법이 있습니다 있고요.. -_-;; 많이 타서 무감감한 엉덩이를 만드는 수밖에.. 패드도 맨바지에 타다가 입으면 우와~ 하지만 몇시간씩 라이딩 하면 별다른 감흥이 없다는.. ㅜ.ㅜ 저 같은 경우 막차로 3년을 나이롱 반바지와 면팬티(절대 패드 아님.. )로 버텼는데 머 한 2주정도 매일타주면(물론 첫날과 담날은 죽을듯한.. 치질은 없어도 그 고통은 알겠더라는.. -_-) 암튼 조금만 버티면 패드 있으나 없으나 버티는 무쇠엉덩이..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맨나이롱 반바지에 면 사각 팬티로 8시간 라이딩을 견뎌 냈습니다. -_-y 물론 며칠 잔거를 부수고 싶은 충동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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