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츠 없으면 먼지와 모래가 들어갑니다.

... 그거 분해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냥 포기하세요. -_-

테프론 을 스텐션 튜브 쪽에 함 뿌리고 눌러보세요..
그리고는 다시 닦아주고요

이미 없애버린 것..어쩔순 없겠지만..주둥이?부분에 그리스 약간 발라줘서 먼지가 내부로 못들어가게 한뒤...
앞으로는 그 부분에 모래같은게 안묻도록 자주자주 청소해줘야겠죠^^

그 부츠가 없어도 되는건 그런 차 한대값을 넘어서는 샥들 아니면 -_-; 인데요. 실수하셨습니다. 왜 자르셨는지 -_-;

자른게 더 머시짜나여..
근데 쥬디 TT 두 자름 저꼴 되나여?

이상한것이 샥부츠가 있는 분들은 샥부츠가 없는게 더 멋져보인다고들 하십니다. 막상 샥부츠가 없는 샥이 장착되어있는 잔차를 사면 그냥 그런데요...
저는 샥부츠도 없는데다 도립식 인데도 부츠가 있는 쥬디tt에 비해서 더 멋져보이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가?

저꼴됩니다. -_-;

확실히 부츠 없는 샥이 비싼 샥이긴 샥이잖아요. 실링처리가 확실하게 되어있다는거니까...

깝네여.. 시도해 보구 싶었는데.. 어느 정도 되야지 부츠 벗길수 있나여?

음.. SL 부터 벗겨져 있네여.. 얼만가..

락샥 파일롯 C도 없네요. HMTB 가격 26.4만입니다.

저는 부츠 사서 끼웠습니다.. 샥은 파일롯 SL.. 영 미덥지 않아서.. ㅠ.ㅠ

쨋든 최소한 10년 동안은 부츠 없을일이 없겠네여
빼보구 시퍼라~
(짐 철차는 뺄꺼뚜 없어여)

왜관상의 문제 보다 관리상 부츠가 있는게 좋더군요. 부츠사서 끼우니 쥬디 버터 떡칠하고 끝.. 라이딩하기 전마다 기름칠할 필요없고.. 청소할 필요없고..

샥 값만 울 철차값 두배다. 잼따

투명한 부츠를 만들면 모두 해결될 문제인 것을!! 만들지 못할것도 아닌데 리쟈드스킨 같은데서 안 만드나...?

일반자전거의 샥의경우 걍 타시는게 젤 좋아요 괜히 벗겻다가는
후회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