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이냐 케블라이냐는 타이어의 비드부분을 말하는거 같군요. 타이어가 림에 끼워지는 부분을 비드라고 하는데, 대부분 스틸 혹은 케블라로 만듭니다. 스틸비드는 케블라보다 조금 더 무겁고, 접히지 않습니다. (타이어를 빼서 보관할때 말이지요) 케블라 비드는 조금 더 가볍고 접거나 돌돌 말아서 보관할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케블라제품이 더 고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값도 쪼금 더 비싸구요)

아하. ^^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