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체질에 따른 안장 선택 문의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MTB입문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잔차타면, 전립선부분이 아픕니다.
처음탈떄는 괘안은데, 1시간정도 지나면, 아파서 참고 탑니다.
그리고 엉덩이 살도 없어요. 제가 깡 마른편이라, 히프살이 없습니다.
가장압박이 심한부위가 접립선부위지요.
잔차살때 나름대로 접립선부위가 좀 파여져있는데(안장이)
아예 구녕 팍 뚫린게 좋을것같기도하구요.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잔차 많이 타신분에게 안장선택을 의뢰하고싶네요.
저의 경우는 어떤안장이 좋을까요? 아참 잔차 종류는 하드테일 XC입니다.
무게도 좀 가벼웟으면 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잔차타면, 전립선부분이 아픕니다.
처음탈떄는 괘안은데, 1시간정도 지나면, 아파서 참고 탑니다.
그리고 엉덩이 살도 없어요. 제가 깡 마른편이라, 히프살이 없습니다.
가장압박이 심한부위가 접립선부위지요.
잔차살때 나름대로 접립선부위가 좀 파여져있는데(안장이)
아예 구녕 팍 뚫린게 좋을것같기도하구요.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잔차 많이 타신분에게 안장선택을 의뢰하고싶네요.
저의 경우는 어떤안장이 좋을까요? 아참 잔차 종류는 하드테일 XC입니다.
무게도 좀 가벼웟으면 하네요.
답변 (7)
저의 경험으로는 안장자체보다는 자전거의 크기와 몸이 맞는가를 일단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차를 탓을때 체중이 안장과 핸들바로 고루게 분포되는가하는 문제입니다. 스템이 길거나 짧을 수있는데 스템을 당장 못바꾸기에 안장을 앞뒤로 움직여 안장코와 전립선에 체중이 집중되기 보다는 핸들바와 엉덩이 (전립선이아닌)쪽으로 체중이 분산되어 편안한 느낌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템의 각도도 문제가 됩니다. 이 포인트를 찾으면 굉장히 편하고 자전거와 내가 퍼즐처럼 잘맞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물론 그 자세에서도 오래타면 엉덩이가 결립니다.. 자주 안장에서 일어나서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장을 바꾸면 적응기간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몸의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 분이 스템각도가 낮은 XC레이싱 같은 낮은자세는 압박이 더심할수있다고 봅니다. 하여튼 자기의 몸과 자전거를 맞추어서 바른위치를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장과 핸들바로 체중이 잘 전달되게 위치 조절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저도 한 번 별짓 다한적이 있는데, 여전히 전립선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벨로 티탄 전립선 보호 안장 사서 끼웠는데, 그때부터 별로 위치 조정 안해도 안아프더라고요. 제 엉덩이가 평균치보다 더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운데 뻥 뚫린게 더 나았던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히프살이 많아도 별로 좋은건 아니던데요..^^;; 흠, 그리고 옆으로 두갈래 갈라진 것이 오래 타기엔 별로 안좋다고 하네요. 전 그렇게 옆으로 벌어진 안장은 아닌데, 어쨌든 안장바꾸고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한 번 별짓 다한적이 있는데, 여전히 전립선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벨로 티탄 전립선 보호 안장 사서 끼웠는데, 그때부터 별로 위치 조정 안해도 안아프더라고요. 제 엉덩이가 평균치보다 더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운데 뻥 뚫린게 더 나았던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히프살이 많아도 별로 좋은건 아니던데요..^^;; 흠, 그리고 옆으로 두갈래 갈라진 것이 오래 타기엔 별로 안좋다고 하네요. 전 그렇게 옆으로 벌어진 안장은 아닌데, 어쨌든 안장바꾸고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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