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 케리어와 연비
추천 수 ( 0 )차를 바꾸고 케리어를 달았는데 연비가 영 안나오네요.
차에 표기 되어 있는 연비는 11.6인데 실제 연비는 10키로에 약간 못 미칩니다.
고속도로 상에서 고속 주행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 이고요.
자전거 캐리어를 달았을 때와 아닐 때 어느 정도 연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 차에는 기본바에 완성형 하나 분리형 하나 두개가 달려 있습니다.
경험 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차에 표기 되어 있는 연비는 11.6인데 실제 연비는 10키로에 약간 못 미칩니다.
고속도로 상에서 고속 주행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 이고요.
자전거 캐리어를 달았을 때와 아닐 때 어느 정도 연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 차에는 기본바에 완성형 하나 분리형 하나 두개가 달려 있습니다.
경험 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답변 (7)
마력당 부담하는 웨이트가 커지니까 연비가 안나올수도 있는데,
간단하게는 뒷트렁크의 잭키와 공구를 빼서 집에 두고, 기름을 반만넣구 댕긴다.
공구를 빼도 되는 이유는, 요새 보험서비스가 좋아, 타이야빵구나도 전화한통하믄 달려온다.
근데 제 주관적 생각은 지극히 정상임니다.
공인연비와 실연비는 다를수박에 없거든요.
공인연비는 엘에이같은 대도시에서 정속으로 쉽없이달리면서 측정하거든요.
그니까 출발과 제동이 잦은 도심에서는 연비가 안나올수밖에없고, 고속주행이라할지라도, 알피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고 또한 운전자습관이 무엇보다 크게 연비에 좌우하고,, 자동차 제조사도 약간 부풀려서 표기하는데,,, 아마 공식연비가11.6이면 소나타급인데 요새는 마티즈도 시내주행하면 연비13나옴니다. 뻥이 엄청심하고 막히는길에서는 연비측정자체가 무의미한데요. 제가 기초적인거 답변해드려서 님이 원하시는 질문의 답이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간단하게는 뒷트렁크의 잭키와 공구를 빼서 집에 두고, 기름을 반만넣구 댕긴다.
공구를 빼도 되는 이유는, 요새 보험서비스가 좋아, 타이야빵구나도 전화한통하믄 달려온다.
근데 제 주관적 생각은 지극히 정상임니다.
공인연비와 실연비는 다를수박에 없거든요.
공인연비는 엘에이같은 대도시에서 정속으로 쉽없이달리면서 측정하거든요.
그니까 출발과 제동이 잦은 도심에서는 연비가 안나올수밖에없고, 고속주행이라할지라도, 알피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고 또한 운전자습관이 무엇보다 크게 연비에 좌우하고,, 자동차 제조사도 약간 부풀려서 표기하는데,,, 아마 공식연비가11.6이면 소나타급인데 요새는 마티즈도 시내주행하면 연비13나옴니다. 뻥이 엄청심하고 막히는길에서는 연비측정자체가 무의미한데요. 제가 기초적인거 답변해드려서 님이 원하시는 질문의 답이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I have a record on it.
My car was Rezzo VL LPG 2.0 M/T
The cosumption ratio without carrior was average 9.8 to 10 km/l, but around 9 km/l with carrior.
Also a carrior affects on the maximum speed.
The maximum speed without carrior was around 180 km/hr, but I never reached to 170 km/hr after installing the carrior.
My car was Rezzo VL LPG 2.0 M/T
The cosumption ratio without carrior was average 9.8 to 10 km/l, but around 9 km/l with carrior.
Also a carrior affects on the maximum speed.
The maximum speed without carrior was around 180 km/hr, but I never reached to 170 km/hr after installing the c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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