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가 마운틴 트레이얼 바이크
ATB는 올 트레이얼 바이크.
모든 트레이얼(길) 에서 탈수 있는 자전거 입니다.
소프트한 FR에 약간의 도로 주행 을 생각 하시면 될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MTB 가 구체적으로 정립되기 이전의 개념으로,
전지형 바이크, 전트레이얼 바이크이지만... 투어링 바이크와 현재의 XC MTB 사이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셔도. 대부분의 일반 자전거는 전지형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슬릭 꽂은 일반자전거 보신적 없죠? '') ATB라고 불러도 잘못된건 아닐듯 합니다.
뭐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산에서도 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리는걸 중시해서 휠베이스 긴 지오메트리를 잡고 있다면 그쪽이라고 생각되는데...;
대부분의 브랜드에서는, 전문적으로 산에서 폴짝대기에는 약간 못미치는클래스의 자전거를 분류합니다. 메이커마다 부르기는 다르지만 (후지는 ATB, 자이언트는 레크리에이션 바이크등) 대강의 개념은 같은듯 합니다.

참나....atb사용자입니다. 무슨 소리입니까? atb는 xc차체보다 튼튼합니다. 그렇지만 트라이얼이나 어반보다는 약합니다..요즘에 말하는 atb는 엑스씨와 트라열 어반 모두 사용할수 있는 프램을 말합니다.

흐음... 그렇군요. 복잡해라...;

그렇습니다.. 흔히들 일반자전거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ㅡㅡ;;
그건 절대루 아닌듯합니다.. 유명 컴퍼넌트(부품)회사[이탈리아]들이 mtb, atb, cycle 부품을 따로 만들고 있으며.. xc대회가 있는것 처럼 atb대회도 있습니다.. 무척이나 코스가 험하고 힘들며 스피드위주의 대회입니다.. 저도 헨들바와 스템을 ITM(이탈리아 싸이클 전문유명회사)의 것을 쓰고있으며 그것의 무게와 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ATB가 좋은거였군요. 제것은 삼천리 6년전쯤에 나온 ATB인데요.
지금은 다 녹슬었네요. 부품보니까 시마노라구 되있는게 많네요.
프렘도 좀 녹슬구 체인도 헛돌고 그러는데 고칠수있을까요?^^;;
변속기 레버도 이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