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고민거리가 하나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당 ^^;
4주정도 전에 엘파마 5700D를 구매했는데, 샥에 문제가 생겨서 A/S를 받았습니다. 초보라이더라 이상증후를 크게 못느끼고 사용했었는데, 동일제품의 샥을 눌러보니 문제가 분명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에어의 주입량이나 뎀핑조절의 문제가 아닌 내부에 뭔가 말썽이 있는듯했습니다. 힘주어 누르면 바닦에 아주딱딱하게 닿는 느낌이었고, 트래블 또한 동일제품에비해 30%정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샵에 A/S를 의뢰했고, 2주만에 창원본사를 거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문제의 샥의 내부를 모두 뜯어서 실린더와 오일을 교체했다고 하는군요, 사용기간이 길었고, 라이더의 과실이었다면 고쳐진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한달도 채 안된 새 자전거에 생긴 문제고, 엘파마 본사입장에서는 불량품을 조립해서 출고했다면 불량품에대해서 새 샥으로 교환해 줘야하는게 올바른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직 샵에서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매우 씁쓸하네요, 새 잔차에 렌치자국 생기는것도 기분이 떱더름 하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거리가 하나 생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당 ^^;
4주정도 전에 엘파마 5700D를 구매했는데, 샥에 문제가 생겨서 A/S를 받았습니다. 초보라이더라 이상증후를 크게 못느끼고 사용했었는데, 동일제품의 샥을 눌러보니 문제가 분명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에어의 주입량이나 뎀핑조절의 문제가 아닌 내부에 뭔가 말썽이 있는듯했습니다. 힘주어 누르면 바닦에 아주딱딱하게 닿는 느낌이었고, 트래블 또한 동일제품에비해 30%정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샵에 A/S를 의뢰했고, 2주만에 창원본사를 거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문제의 샥의 내부를 모두 뜯어서 실린더와 오일을 교체했다고 하는군요, 사용기간이 길었고, 라이더의 과실이었다면 고쳐진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한달도 채 안된 새 자전거에 생긴 문제고, 엘파마 본사입장에서는 불량품을 조립해서 출고했다면 불량품에대해서 새 샥으로 교환해 줘야하는게 올바른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직 샵에서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매우 씁쓸하네요, 새 잔차에 렌치자국 생기는것도 기분이 떱더름 하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