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무릎이 아픈경우에?
추천 수 ( 0 )어제 우리집에서 대부도 까지 잔차질(약 60키로 정도 거리임)을 하고나니 무릎이 좀 아프더라구요.
저번에 왼편이 그러더니 요번에는 오른편이...
무릎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알려 주시면 하나 씩 조치 해 보려구요.
예) 안장이 너무 낮다(or 높다)
저번에 왼편이 그러더니 요번에는 오른편이...
무릎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알려 주시면 하나 씩 조치 해 보려구요.
예) 안장이 너무 낮다(or 높다)
답변 (9)
안장을 낮추세요...다른사람에게 자전거를 잡아달라고 하시고 안장에 앉아서 신발을 신으시고 페달에 뒤굼치를 대시고 페달을 뒤로 돌리싶시요 아주 원활하게 돌아갈 때까지 안장을 내리십시요 아주 원활한 원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제 짐작으로는 꽤 많이 내리셔야 할 겁니다 이방법은 매 대회서 1등을 놓치지 않으시는 고수분께 배운 것 입니다 이방법을 이용하시면 가장 적당한 안장의 높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멋으로(안장 많이 빼면 멋있지는 하지요)안장을 높이신다면 무릅의 통증은 계속됩니다
또하나 장거리 라이딩에서 앞3단(제일 큰 것)은 다운힐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시면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되도록 2*7에서 9까지로 한정 시켜 주행하십시요
2*8정도로 27~30km 정도의 평속을 유지하시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3*7~9의 30~40km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8~2*9의 30~40km는 연습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안장의 정확한 셋팅과 기어비 2*8~9로 주행하시면 무릅이 아픈 것이 없어지실 겁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혹시나 멋으로(안장 많이 빼면 멋있지는 하지요)안장을 높이신다면 무릅의 통증은 계속됩니다
또하나 장거리 라이딩에서 앞3단(제일 큰 것)은 다운힐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시면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되도록 2*7에서 9까지로 한정 시켜 주행하십시요
2*8정도로 27~30km 정도의 평속을 유지하시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3*7~9의 30~40km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8~2*9의 30~40km는 연습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안장의 정확한 셋팅과 기어비 2*8~9로 주행하시면 무릅이 아픈 것이 없어지실 겁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음. 저도 초보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렇구요.
직장생활을 앉아서 4년 하다보니 무릎이 안 좋아서 다시 자전거 타시 시작해서 무릎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힘보다는 회전력으로 타라는 글을 보고 기어비를 가볍게 해고, 뽕폐달 구입해서 누르는 힘과 당기는 힘으로 분산시켜서 무릎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kts.pe.kr/ 철인 3종경기 홈피 싸이클 자료실.
target=_blank>http://kts.pe.kr/ttboard/ttboard.cgi?category=&search_method=&search_mode=&search_word=&act=view&code=117&bname=LIBBIKE&page=1&SearchBlock=1
직장생활을 앉아서 4년 하다보니 무릎이 안 좋아서 다시 자전거 타시 시작해서 무릎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힘보다는 회전력으로 타라는 글을 보고 기어비를 가볍게 해고, 뽕폐달 구입해서 누르는 힘과 당기는 힘으로 분산시켜서 무릎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kts.pe.kr/ 철인 3종경기 홈피 싸이클 자료실.
target=_blank>http://kts.pe.kr/ttboard/ttboard.cgi?category=&search_method=&search_mode=&search_word=&act=view&code=117&bname=LIBBIKE&page=1&SearchBlock=1
저도 MTB를 시작한 이후 무릎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다고 말하기 어려운 정도의 근육통(?)... 설명이 어렵네요. 아무튼 운동 심하게 하고난 후의 근육통 또는 땡김정도라 보시면 되겠네요. 라이딩 다음날은 항상 그런식이었죠.
저는 모두들 그런 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라이딩스타일을 바꾼 후부터 이 것이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체인링을 주로 큰 것만 사용 했었는데...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에 따라 중간 체인링으로 바꾸었더니 무릎이 멀쩡하네요. ^^
MTB 입문하고 라이딩 따라 다니면서 여러 고수님들이 귀에 못이 밖히도록 얘기 해주셨습니다. 도로를 달릴 때에는 가볍게 빨리 저으라고... 하지만 저는 무시했죠. 왜냐하면 오리처럼 페달질을 빨리 하는 것이 보기도 그렇고 익숙치 않아서 힘도 더 들었었습니다.
저는 무릎이 아파서 페달링을 바꾼 것이 아니고 도로에서 속도가 나지 않아서 바꾸었습니다. 평지 평속이 26Km/h입니다. 다른 분들은 30~40Km/h라 하길래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다가 페달링 문제로 결론이 나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리처럼 열심히 페달링을 합니다. 그래도 잘 않되네요. 좀더 빨리 해야하는데 잘 않됩니다. 내공이 모질라서....
암튼 가벼운 기어비로 바꾸고 빠르게 페달링 한 후부터는, 무릎에 무리가 있던 것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저는 모두들 그런 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라이딩스타일을 바꾼 후부터 이 것이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체인링을 주로 큰 것만 사용 했었는데...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에 따라 중간 체인링으로 바꾸었더니 무릎이 멀쩡하네요. ^^
MTB 입문하고 라이딩 따라 다니면서 여러 고수님들이 귀에 못이 밖히도록 얘기 해주셨습니다. 도로를 달릴 때에는 가볍게 빨리 저으라고... 하지만 저는 무시했죠. 왜냐하면 오리처럼 페달질을 빨리 하는 것이 보기도 그렇고 익숙치 않아서 힘도 더 들었었습니다.
저는 무릎이 아파서 페달링을 바꾼 것이 아니고 도로에서 속도가 나지 않아서 바꾸었습니다. 평지 평속이 26Km/h입니다. 다른 분들은 30~40Km/h라 하길래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다가 페달링 문제로 결론이 나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리처럼 열심히 페달링을 합니다. 그래도 잘 않되네요. 좀더 빨리 해야하는데 잘 않됩니다. 내공이 모질라서....
암튼 가벼운 기어비로 바꾸고 빠르게 페달링 한 후부터는, 무릎에 무리가 있던 것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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