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야가 갈라집니다. 고수만 보세여 ^^;;
추천 수 ( 0 )하는일이 그렇고 그런지라
현제는 출퇴근용으로만 타고있습니다.
현재 3개째 타야를 갈아서 쓰고 있는데...
3개 모두 타야 옆부분이 갈라지네여 낧아서 버린것이아니고 옆부분이갈라져서
공기압의 기준은 없이 빵빵하게 대략 40정도 되고 출퇴근용으로 왕복6~7km정도 되구요 퇴근후에 공기는 안빼고 기냥 나둡니다. 기냥 하루종일 나두는것이져
지금까지 공기압50까지도 채운적이 없이 탔던 잔거인데 몇달을 못 버티고 교체하게 되는군요. 타야가 잘 닳아 없어지는것 걱정할것이 아니라 옆부분이 갈라지고 트레이드부분도 갈라지고...
매 출퇴근마다 바람넣고 뺄수도 없는 일인지라...
현제는 1.85 쓰고 있는데 2.1쓸때도 같네여.
나만 그런것인가여!
현제는 출퇴근용으로만 타고있습니다.
현재 3개째 타야를 갈아서 쓰고 있는데...
3개 모두 타야 옆부분이 갈라지네여 낧아서 버린것이아니고 옆부분이갈라져서
공기압의 기준은 없이 빵빵하게 대략 40정도 되고 출퇴근용으로 왕복6~7km정도 되구요 퇴근후에 공기는 안빼고 기냥 나둡니다. 기냥 하루종일 나두는것이져
지금까지 공기압50까지도 채운적이 없이 탔던 잔거인데 몇달을 못 버티고 교체하게 되는군요. 타야가 잘 닳아 없어지는것 걱정할것이 아니라 옆부분이 갈라지고 트레이드부분도 갈라지고...
매 출퇴근마다 바람넣고 뺄수도 없는 일인지라...
현제는 1.85 쓰고 있는데 2.1쓸때도 같네여.
나만 그런것인가여!
답변 (7)
잘은 모르겠으나, 학교다닐적에 배운것 대강 생각나는군여...
고무타이어를 만들때 가황제 (Vulcanizing agent: 넓은 뜻으로는 고무상 물질에 가교 반응을 일으켜 탄성체로 만드는것) 를 첨가하는데, 이것이 광화학 스모크 발생시 생성된 oxidant 에 의해 손상되어 화합물간의 연결이 끊어지고 이것이 자동차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한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광화학 스모그의 농도는 요즘 같은 5월 정도의 도심 지역에서 국지적/순간적으로 급격히 높아질수 있으므로, 이것이 타이어 손상의 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혹 사시는 동네나 잔거 타는 장소가 특히 광화학 스모그(오존 주의보 잘 떨어지는곳)이 아닐런지요...
고무타이어를 만들때 가황제 (Vulcanizing agent: 넓은 뜻으로는 고무상 물질에 가교 반응을 일으켜 탄성체로 만드는것) 를 첨가하는데, 이것이 광화학 스모크 발생시 생성된 oxidant 에 의해 손상되어 화합물간의 연결이 끊어지고 이것이 자동차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한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광화학 스모그의 농도는 요즘 같은 5월 정도의 도심 지역에서 국지적/순간적으로 급격히 높아질수 있으므로, 이것이 타이어 손상의 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혹 사시는 동네나 잔거 타는 장소가 특히 광화학 스모그(오존 주의보 잘 떨어지는곳)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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