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장거리 (400Km정도) 여행(?) 주행(?) 을 앞두고 질문요~^^/
추천 수 ( 0 )들어가기 전에...
7월 말~8월 초 사이에 학교에서 집으로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예상거리 380Km정도..
현재 상태는
자전거 : icon acr2.0
주행능력 : 평평한 평지서 2-7,8( 제 자전거는 최고 8단 ^^)로 평속 25Km
쫌 숨쉬면서 타면 평속 28 (30 되면 숨이 가쁘더군요 --;;)
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질문요^^
1. 현재 타이어 앞 26-2.1, 뒤 26-2.1 을 쓰고 있는데요 (살때 그대로)
속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어떤 셋팅이 좋을까요?
국도로만 갈꺼라 오로지 아스팔트고 펑크를 무시 할 수도 없으니 세미슬릭
정도로 하려고 하는데요 추천 타이어도 있으심 (비싼거 말구요 ) 더 좋구요
2. 주행 패턴이 주행거리당 휴식이 좋을까요, 시간당 휴식이 좋을까요?
예를들어 50K 주행후 20분 휴식 또는
1시간 주행후 10분 휴식 이렇게요
3. 라이트도 사야 되는데 도로에서 탈 경우 EL300 같은 LED계열이 좋을까요
아니면 HL1500 같은게 좋을까요?
요것도 추천 라이트 있음 더 좋구요 (버닝 3시간 이상, 밝기는 밝을수록^^)
쩝...시그마 스포츠 미라지도 고려해 봤지만 가격 + 버닝 타임이 2시간
미만이라...
4. 경치구경 이런거 없이 오로지 주행 목적인데요..(여행에 ?표가 붙은 이유죠^^)
하루 200Km는 무리일까요? (놀고 주행은 3시간 50Km 가능한 정돈데요..)
일단은 4개만요, 담에 또 생각나는 질문 있음 질문 드릴께요 ^^
역시 여행 준비는 미리해야...
고수분들의 빠방한 지원 부탁 드립니다~
7월 말~8월 초 사이에 학교에서 집으로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예상거리 380Km정도..
현재 상태는
자전거 : icon acr2.0
주행능력 : 평평한 평지서 2-7,8( 제 자전거는 최고 8단 ^^)로 평속 25Km
쫌 숨쉬면서 타면 평속 28 (30 되면 숨이 가쁘더군요 --;;)
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질문요^^
1. 현재 타이어 앞 26-2.1, 뒤 26-2.1 을 쓰고 있는데요 (살때 그대로)
속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어떤 셋팅이 좋을까요?
국도로만 갈꺼라 오로지 아스팔트고 펑크를 무시 할 수도 없으니 세미슬릭
정도로 하려고 하는데요 추천 타이어도 있으심 (비싼거 말구요 ) 더 좋구요
2. 주행 패턴이 주행거리당 휴식이 좋을까요, 시간당 휴식이 좋을까요?
예를들어 50K 주행후 20분 휴식 또는
1시간 주행후 10분 휴식 이렇게요
3. 라이트도 사야 되는데 도로에서 탈 경우 EL300 같은 LED계열이 좋을까요
아니면 HL1500 같은게 좋을까요?
요것도 추천 라이트 있음 더 좋구요 (버닝 3시간 이상, 밝기는 밝을수록^^)
쩝...시그마 스포츠 미라지도 고려해 봤지만 가격 + 버닝 타임이 2시간
미만이라...
4. 경치구경 이런거 없이 오로지 주행 목적인데요..(여행에 ?표가 붙은 이유죠^^)
하루 200Km는 무리일까요? (놀고 주행은 3시간 50Km 가능한 정돈데요..)
일단은 4개만요, 담에 또 생각나는 질문 있음 질문 드릴께요 ^^
역시 여행 준비는 미리해야...
고수분들의 빠방한 지원 부탁 드립니다~
답변 (5)
1. 역시 흥아 허리케인 1.75 세미슬릭 추천합니다. 도로만 타실것이라면 세미슬릭 말고, 슬릭도 그리 나쁜 셋팅은 아닙니다.
2. 보통 평속 20으로 주행시에는 개인의 체력여하에 달려있지만, 한시간 반.. 정도 주행하신 후 휴식이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휴식시간은 그날그날의 컨디션이나 도로상태, 바람이 방향..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겠죠.
3. 투어 도중 야간라이딩은 절대 하지 마세요. 사고위험도 있거니와, 다음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경우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5. 꾸준한 연습을 하신다면 200km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첫번째 여행에서 풀샥 철티비로 하루에 정확히 157키로 달린적이 있습니다만.. 투어시에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적당히, 알맞게 달린다' 입니다.
페이스 조절이 생명이죠. 그래서 혼자 가는 것 보다 여럿이 가는게 좋다고 하는겁니다. ^_^
2. 보통 평속 20으로 주행시에는 개인의 체력여하에 달려있지만, 한시간 반.. 정도 주행하신 후 휴식이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휴식시간은 그날그날의 컨디션이나 도로상태, 바람이 방향..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겠죠.
3. 투어 도중 야간라이딩은 절대 하지 마세요. 사고위험도 있거니와, 다음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경우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5. 꾸준한 연습을 하신다면 200km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첫번째 여행에서 풀샥 철티비로 하루에 정확히 157키로 달린적이 있습니다만.. 투어시에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적당히, 알맞게 달린다' 입니다.
페이스 조절이 생명이죠. 그래서 혼자 가는 것 보다 여럿이 가는게 좋다고 하는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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