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100만원 이하 제품중에서요

국산 프로코렉스나 엘파마는 가벼운거 같더라구요

프레임도 가늘고

스콧이나 지티 자이안트는 굵고 좀 더 무거운거 같구요

그렇다면 국산걸로 산을 타면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던데

가벼운게 아무래도 더 약할까요??

요새 계속 생각이 변해서요..^^ 국산께 가격에비해 부품 구성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좀 약할거 같기도하구요

요지는 국산 프로코렉스나 엘파마로 산타도 될런지...

당연히 유사잔차도 되기야 하겠지만 제 말은 안전하게 그리고 부러지는--;

일없이 탈수 있을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