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아주 가깝네요..전 유토피아근처에 사는데..개인적으로는 한양MTB나 알퐁소를 추천합니다. 그런데..좀 머네요..그렇다면..수유역에서 대지극장쪽으로 쭉 가다보면 삼양사거리있죠..대지극장 못가서요...그 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샾도 추천합니다. 가끔씩 가보면..친절하더군요..가격은..보통수준..
샾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장단점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을 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양MTB: 제가 가장 추천하는 샾..일단..물건이 저렴..또 많음..메카닉도 쓸만함..사장님 친절한 편
알퐁소: 아주 친절한 샾임. 특히 초보에게도 친절..가격은 한양보다는 아주 약간 비싼거 같음.
유토피아: 어쨋튼 몇번가보고는 잘 안가게됨..이유는 잘 모르겠음
캘빈: 한번도 안가봤음. 왜냐구요? 워낙 악평들이 많아서 겁나서..^^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