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황당질문... 해외에서 사올만한 부품?
추천 수 ( 0 )조만간 유럽여행을 다녀옵니다.
아무래도 유럽 - 특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 이
우리나라보다는 자전거문화가 발달한터라,
다녀오는김에 이런저런 부품을 좀 사올까 하는데요.
유니폼류는 그냥 막 꾸겨서 들고와도 되고 무게도 가벼우니
몇벌 사갖고올 생각입니다만,
다른 부품들같은 경우도 유럽에서 사갖고오는게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샥과 같이 AS쪽이 문제가 되는 부품은 피하는게 좋을 거고...
스템이나 싯포스트, 구동계처럼 단순한 부품들은
메리트가 좀 있을 것 같은데요.
황당한 질문입니다만, 어떤 부품을 사들고오는게 좋을지,
만일 산다면 어느나라에서 사는게 좋을지... 경험있는 분들이나
아이디어있는 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꾸벅~
아무래도 유럽 - 특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 이
우리나라보다는 자전거문화가 발달한터라,
다녀오는김에 이런저런 부품을 좀 사올까 하는데요.
유니폼류는 그냥 막 꾸겨서 들고와도 되고 무게도 가벼우니
몇벌 사갖고올 생각입니다만,
다른 부품들같은 경우도 유럽에서 사갖고오는게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샥과 같이 AS쪽이 문제가 되는 부품은 피하는게 좋을 거고...
스템이나 싯포스트, 구동계처럼 단순한 부품들은
메리트가 좀 있을 것 같은데요.
황당한 질문입니다만, 어떤 부품을 사들고오는게 좋을지,
만일 산다면 어느나라에서 사는게 좋을지... 경험있는 분들이나
아이디어있는 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꾸벅~
답변 (11)
저도 두달간 유럽 잔거샵 뒤지다 시피 다녔지만, 들고올만한게 별로 없더군요.. 일단 프랑스에 미쉐린 타이어가 30유로가 정가입니다.(약 4만원) 물론 더 싸게 파는데도 있죠.. 그리고 독일에서 마구라가 살만 합니다. hs33(국내에서 50만원 가까이 하죠)가 150유로 내외(20만원정도)합니다.
서스펜션의 경우는 매우 비쌉니다. 유럽제는 싸지만, 대부분 미제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마조치 같으면 꽤 싸기는 한데 이태리에서는 잔거샵을 못찾았네요.. 로마에는 없고, 밀라노나 피렌체같은 잘 사는 동네에는 있을겝니다.
참고로 엠티비 샵은 독일에 제일 많습니다. 베를린 보다는 옛 서독지역에 많습니다.
원하신다면, 독일 잔거잡지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 샵 위치와 광고등이 나와있습니다.
서스펜션의 경우는 매우 비쌉니다. 유럽제는 싸지만, 대부분 미제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마조치 같으면 꽤 싸기는 한데 이태리에서는 잔거샵을 못찾았네요.. 로마에는 없고, 밀라노나 피렌체같은 잘 사는 동네에는 있을겝니다.
참고로 엠티비 샵은 독일에 제일 많습니다. 베를린 보다는 옛 서독지역에 많습니다.
원하신다면, 독일 잔거잡지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 샵 위치와 광고등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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