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MTB는 모두 26인치를 사용하기에 26이란 단어에는 별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1.75라는 것은 타이어의 굵이 입니다~ 그리고 튜브는 그냥 사용하셔도 되구요 자세한것은 튜브표면에 사용가능한 두께가 적혀 있습니다만.. 너무 두꺼운 타이어에의해 못쓰는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얇은 타이어는 무관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신발은... 일반적인 저가의 조깅화를 저는 애용합니다~ 딱 좋더구요~ ^^

신발보다도 페달에 돌기가 튀어나와 미끄러지지 않는 페달로 바꾸시면 아무 신발이나 쉽게 적응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신발은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바닥이 딱딱한것이 발바닥이 덜 아픕니다. 그리고 발이 페달에서 잘 미끄러진다면 3만원정도 투자하셔서 평페달로 바꾸시는것이 좋겠죠.

타이어가 이정도로 얇아지면 기존의 튜브는 거의 안맞다고 봐야합니다. 튜브까지 바꿔줘야합니다.

에어클락션은 에어를 그 피트병같은 부분에 충전시켜서 그 에어의 힘으로 소리를 내는것이죠. 소리는 무지크답니다. 근데 꾹~~눌러주면 한번충전에 몇번 못쓴다는군요. 콕, 콕, 콕,,, 눌러주시면 꽤 쓸수 있다는...

1.2슬릭타이어나 1.0타이어에 사용되는 1.0튜브가 있습니다.. 근데.. 1.2타이어에 1.2-2.1튜브를 끼우신 경우를 보긴 했습니다.. 샵에서 어렵게.. 교체해줬다고 하시더군요.. 보통.. 전용튜브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이어교체법은.. 여기저기 검색해보시면.. 동영상으로 타이어 교체요령을 알려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교체하실때.. 금속재질의 타이어주걱은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주걱 사용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체하실때.. 튜브가 림과 타이어사이에 씹히지만 않게 조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에어클락션은 일반적인 빵빵이보단..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신호등 무시하는 차에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창문을 열어놔서인지..(소리가 더 크게 들렸겠죠 ㅋㅋ) 꺅~!! 비명과 함께.. 고개 폭~ 숙이고 지나가더군요 ㅡ.ㅡ 근데.. 구입후 몇번 제대로 사용해 보진.. 못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라이더 분들 만나면.. 재미로 공기 다 빼고 놉니다 ㅋㅋㅋ

다 찾아보았는데^^;
타이어교체하는동영상 하나 링크 부닥드리고요 크락션 몇번 제대로 사용해 보진 못하셨다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 림테이프는 다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임아행님 말씀 고맙습니다^^;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www.teva.com/Apparel_Detail.asp?dept_id=1&sku=6773&c=hydro&sc=1

저는 이놈을 사려고 고민중인데요^^ 남대문 teva취급점에서 신어봤는데 옆으로 바람 슝슝통하고 바닥튼튼하고 가볍고 한마디 반했습니다. 6만원입니다. 말씀하신 리복은 요즘 유행하는 해변용스타일 신발인거 같은데 바닥창이 좀 얇은거 갑습니다.

mtb용 신발도 싼건 쌉니다.^^;. m020 4만원대 클릿+페달 중고세트 3만원..

에어클락션 구입전엔.. 꽤 자주 사용할것 같고.. 유용할것 같아.. 구입하였는데.. 막상 구입해서.. 달고 나니.. 생각보다..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무지 적었다는 얘긴데.. 제가 좀 이상하게 적어놓았네요 헤헤~ 제품에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공기는 슈레더방식으로 주입하고.. 공기 빵빵하게 채우면.. 대충 10번 정도?? 사용가능했습니다.. 신발은 평페달용 신발이네요.. 제 생각은.. 로드에서 속도내는데도.. 평페달보다는 클릿신발과 클릿페달이 월등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거든요.. 한번 고려해보십시오 :-)

타이어교체요령동영상은.. target=_blank>http://www.bike119.net/

에서.. 왼쪽 커뮤니티 메뉴에 diy자전거수리 부분이던가..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이 샵과 무관하고.. 가본적도 없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