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용접이 "잘" 됐다라는게 도데체 뭔말인지....
추천 수 ( 0 )몇달전 앵커 자전거 나왔을때 사람들이 그쌔끈한 용접선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었죠. 저가 보기에도 그건 사람의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던 바입니다. 그때 그거 용접한다음에 따로 가공한건가요? (예를들어 삐져나온부분을 깎던지...)
글구 또다른 몇달전.. 세계적인(?) 회사 니콜라이 프렘 사진나왔을때...
그 덕지덕지한 ( 지저분한 이라고 과하지 않슴 ) 용접자국은 이게 세계적인 회사란 말인가라고 의심을 갖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리플은 더 황당했으니... 저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라네요...
용접이 재질에 따라서 하는 방법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용접을 잘하면 추가적인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글구 또다른 몇달전.. 세계적인(?) 회사 니콜라이 프렘 사진나왔을때...
그 덕지덕지한 ( 지저분한 이라고 과하지 않슴 ) 용접자국은 이게 세계적인 회사란 말인가라고 의심을 갖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리플은 더 황당했으니... 저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라네요...
용접이 재질에 따라서 하는 방법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용접을 잘하면 추가적인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답변 (9)
::: TIG용접은 "Tungsten Inert Gas"의 약자 입니다. 즉, 용접을 할때 텅스텐전극과 재료와의 사이에서 아크를 일으켜 용접을 하는데, 그떄 용접부위에 생기는 산화(또는질화)를막기위해, 알곤개스를 사용 합니다.(알곤개스는 불활성 개스이기 때문에 알루미늄표면의 산화를 막습니다.) 여튼.....TIG용접이 알곤용접 입니다. 용접부위의 강도는 비드의 형상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용접전 재료의 베벨링및 클리어런스도 아주 중요합니다. 용접봉이 녹은것이 그 사이로 알맞게 들어가 줘야 요구하는 강도가 나오게 되는것 입니다. 재료도 소재상태에서 표면에 산화알루미늄을 잘 제거해 줘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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