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도난경보장치..
추천 수 ( 0 )괜찮은가요??
제가 식당에서 알바를하는관계로 식당까지 출퇴근을 잔차로 해서
잔차를 세워놓거든요 눈에 안보이는곳에...
지금 비밀번호열쇠를 사용하고 있는데...참 못미더워서 도난위험이 너무크더라구요...
그래서 왈바에서 공구중인 데프콘을 눈여겨 보고있는데요...
괜찮나요??
앞바퀴에다가 묶어논다고 했을때 프레임만 건들여도 소리가 나는건가요??
아님 잔차가 흔들림으로써 데프콘의 와이어줄에 진동이 오면 소리가 나는건가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 망설여지네요...
제가 식당에서 알바를하는관계로 식당까지 출퇴근을 잔차로 해서
잔차를 세워놓거든요 눈에 안보이는곳에...
지금 비밀번호열쇠를 사용하고 있는데...참 못미더워서 도난위험이 너무크더라구요...
그래서 왈바에서 공구중인 데프콘을 눈여겨 보고있는데요...
괜찮나요??
앞바퀴에다가 묶어논다고 했을때 프레임만 건들여도 소리가 나는건가요??
아님 잔차가 흔들림으로써 데프콘의 와이어줄에 진동이 오면 소리가 나는건가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 망설여지네요...
답변 (8)
지금 쓰시는것과 함께 사용하시면 효과가 배가될듯합니다. 3단계의 보안장치입니다. 번호를 맞추지 못하면 어떤버튼을 눌러도 작동을 멈추지못하고 베터리도 빼지 못합니다. 줄만 끼워두면 경보음없이 케이블이 잘렸을때 소리를 냅니다. 2단계 버튼을 한번 지긋이 누르면 8초입니다. 8초동안 연속적인 움직임이 있으면 짜증나는 소리가 울립니다. 3단계. 4초동안 연속적인 움직임이 있으면 바로 소리또 납니다. 4초는 잘 안해둡니다. 워낙에 민감하기도 하고 나중에 자기가 열기위해 4초동안 열지못하면..주인도 안가리는 경보기 탓으로 엄청난 시끄러움을 감수하고 다른사람들의 눈총도 함께 견뎌야 합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물에 약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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