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흙받이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그냥 무심코 생각났는데요... 흙받이 rear용은 그냥 싵포스트쪽에 달면 될것같은데요... 따라서 탈착이 용이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front용은 어떨런지... 언뜻보니 포크 아치부분에 다는것 같은데... 탈착이 용이한가요?
비오는 날엔 달고, 맑은 날엔 안달고... ^^
pAnAmAx
front용은 어떨런지... 언뜻보니 포크 아치부분에 다는것 같은데... 탈착이 용이한가요?
비오는 날엔 달고, 맑은 날엔 안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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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아마 잔차용은 아치에 다는것은 근래에 본적은 없습니다. 최근의 제품들은 포크의 크라운부분에 장착을 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스티어러튜브 아래구멍에 일명 "해바라기"를 박아넣고, 흙받이(물받이)를 장착 합니다.(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다른방법은 일부 흙받이는 구성 부품중에 고무부싱이 들어 있는데, 그것을 스티어러튜브에 넣고 볼트를 조이게 되면 고무부싱이 퍼지면서(스티어러튜브 내경에서) 고정이 되게 됩니다. 만약 "룩스" 헤드락(포크,스템 고정용 부품)볼트를 쓰신다면 그냥 볼트로 장착이 가능 합니다. 장,탈착의 시간은.......볼트길이만큼의 시간 입니다.....ㅎㅎ
^^*)
^^*)
싯포스트 장착형 리어용 흙받이는 상당히 거추장스럽더군요. 현재 토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꽉 조여주지않으면 덜렁거리면서 돌아가기도 하고 뒷바쿠에 부딪히기도 하더니, 오늘 쪼금 깨졌어요. 노면 좋은 곳에서 라이딩 하시게엔 괞찬고요.
프런트용 중에 고무부싱으로 조이는 제품(예 the)은 그냥 조이지 마시고 와셔를 넣고 조이면 너트가 고무를 파고들지 않아서 더 단단히 고정됩니다. 이때 볼트에 맞는 내경에 고무부싱 외경 보다 약간 작은 외경의 와셔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아니면 해바라기 하나 박으셔요. 그리고 기왕에 하시는 흙받이면 다운힐용 처럼 넓은 것으로 하심이 더욱 더 효과 만빵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펜더와 케이블류와의 간섭이 없도록 케이블 정리를 잘하시고요. ^^
프런트용 중에 고무부싱으로 조이는 제품(예 the)은 그냥 조이지 마시고 와셔를 넣고 조이면 너트가 고무를 파고들지 않아서 더 단단히 고정됩니다. 이때 볼트에 맞는 내경에 고무부싱 외경 보다 약간 작은 외경의 와셔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아니면 해바라기 하나 박으셔요. 그리고 기왕에 하시는 흙받이면 다운힐용 처럼 넓은 것으로 하심이 더욱 더 효과 만빵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펜더와 케이블류와의 간섭이 없도록 케이블 정리를 잘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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