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73cm에 첼로 17인치 타고 있는데요.. 현재 잔차 안탄지 6개월정도 됬

습니다. 무리하게  탄적이 없는데 허리가 아파서 그 이후로 쭈~욱 안탔습니다.

한의원에서 침까지 맞으면서요..ㅜㅜ 타면서 잔차가 저한테 좀 크다고 느꼈었

는데..암튼 울 씽씽이한테 정이 안가네요..지금은 잔차를 팔까도 생각중입니

다.웬만하면 구냥 타고 싶은데..시간도 잘 안나고 해서..

어머님한테 자전거 타지도 않으면서 비싼거 샀다고 욕만먹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