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어설픈 풀샥은 괜찮은 하드테일 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괜찮은 하드텔 사세요..

동감 ㅡ_ㅡ;

헉-_-;; 그냥 좀 더 싼 하드테일을 사시거나 아니면, 풀샥을 사실려면 한 100만원 정도 더 쓰시지-_-;; 별로 안 좋다고 보여집니다. 힘만들고요.

절대 사지 마시길~

초보라시면... 그리고 전국일주를 계획하신다면.. 풀샥은 힘의 낭비가 하드텔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느껴지실것이고, 하드텔은 안장과 충격에 익숙해지실려면 최소한 일주일 이상은 최악의 고통을 참으셔야 할겁니다.

철풀샥의 편안함은 겨우 20킬로 안쪽입니다. 하루에 40킬로이상은 안가신다면(그리고 초보라는 님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면) 편안함을 추구하시고, 해당 사항 없으시다면 절대 풀샥 비춥니다.

편한 것도 풀샥보단 차라리 하드테일에 패드있는 바지입는 게 더 편해요..
그리고 휠도 강도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비싼 휠은 아닐텐데;)..잘 휘지 않을까요..-_-ㅋ

어이없는 제품의 어이없는 가격이라 보여지는군요...

사지마시길 바랍니다. 좀 더 알아보고 좋은 하드테일을 권합니다.

저도 제품가격에 어이없다에 공감

그가격대에 다른모델도 많을텐데...^^하드테일쪽 추천...

윗분들말씀이 다 맞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쪽지 보고 답변 드립니다.. ^_^
전국일주 하실거면.. 풀샥자전거는 절대 피하심이 좋습니다. 리어샥이라는게.. 도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거든요.. 그리고 프레임의 구조와 리어샥에 의한 무게증가도 그렇구요..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요..
조금 더 가격대가 낮은 하드테일 자전거를 사세요. (알톤 3.0 같은..) 그리고 남은 돈으로 여행경비에 보태쓰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헬멧이나 기타 안전장구가 준비 안돼셨다면 좋~은걸로 하나 구입하시구요.. ^_^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_^

아.. 이 기회에 엠티비에 입문하실 거면요..
저 가격대면 레스포 프로카가 사정권 안에 들어갑니다마는..
그정도면 엠티비 입문하시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_^ 전국일주용으로도 손색없구요.. ^_^

30~40만원대면 KHS 사의 Alite-500 ,Alite-300 두 모델 추천합니다!^^

30~40대면 푸지의 ODESSA, 자이안트 RINCON 도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