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초보 입문자입니다.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추천 수 ( 0 )새 잔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냥 40만원대의 입문용입니다. 아세라급.
철티비만 타다가, 스탠드없이 세워두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벌써 몇번이고 넘어져서 흠집이 몇군데나 났습니다.
그래서 킥스탠드를 차체에 장착할려고 합니다.
저는 소위말하는 뽀대는 전혀 신경 안씁니다. 일반 철티비처럼 일자로 된
스탠드 장착해도 아무 이상이 없겠지요? ^^
(그런데 왜 MTB는 스탠드를 장착하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한가지 질문 더 .
타이어 사이즈가 2.1입니다. 생각보다 도로 주행시 소음이 큽니다.
주행시 평균 속도가 30 정도인데 전에 타던 고물철티비보다
소음이 더 크네요.
타이어 사이즈가 커서 그런가요? 반 유사티비도 2.1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질문 드립니다.
며칠동안 100Km 주행 - 출퇴근 - 하고나니 처음보다 림이 조금 휘어진것
같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자주 림을 잡아주세요?
무식한 초보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7)
산에서는 스탠드를 사용해더라도 자전거가 땅에 제대로 서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운힐시 충격때문에 자동으로 스탠드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산에선 쓸모가 거의 없는데 무게만 무겁습니다. 그래서 MTB에는 장착하지 않습니다.
도로 주행만 하신다면 스탠드를 장착하시더라도 무관합니다.
유사MTB는 1.95 정도의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MTB는 높은 접지력을 필요로 하기에 타이어에 구름 저항이 큰 트레드를
사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도로 주행시 타이어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도로용으로 나오는 타이어들은 소음이 아주 작습니다.
림이 휘는것은 림강도와 라이딩 스타일, 라이더 무게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로주행만 한다면 왠만한 XC림은 몇달에 한번 잡을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약한 XC림의 경우엔 도로주행만으로도 자주 휠수 있습니다.(특히 라이더가 무거운경우)
뿐만 아니라 다운힐시 충격때문에 자동으로 스탠드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산에선 쓸모가 거의 없는데 무게만 무겁습니다. 그래서 MTB에는 장착하지 않습니다.
도로 주행만 하신다면 스탠드를 장착하시더라도 무관합니다.
유사MTB는 1.95 정도의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MTB는 높은 접지력을 필요로 하기에 타이어에 구름 저항이 큰 트레드를
사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도로 주행시 타이어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도로용으로 나오는 타이어들은 소음이 아주 작습니다.
림이 휘는것은 림강도와 라이딩 스타일, 라이더 무게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로주행만 한다면 왠만한 XC림은 몇달에 한번 잡을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약한 XC림의 경우엔 도로주행만으로도 자주 휠수 있습니다.(특히 라이더가 무거운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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