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테션 골드는 풀샥이니 별로라고 생각하고.
새잔차 20미만 이면 구매 할건데요.
뒷샥은 고가 잔차에서나 생각해볼 문제더군요.

ALS 3.0 같은 정석적인 하드테일들 메이커마다 다 있습니다.
풀샥은 풀샥 자체로 무게가 있고, 뒷 샥의 프레임 구조가 대단히 나빠서 페달질 하는 힘을 샥이 다 먹게 됩니다. 비추천 MAX.

근데 한국 전차라니 뻔히 알면서 "K1을 추천드립니다. K1A1보다 전자장비가 적어서 다루기 편하고 부품수급도 쉽습니다" ... 같은 말장난을 치고싶어지는걸까요 (... 펑)

일반 전차보다는 교량전차를 추천합니다. 일반전차에는 평시에는 쓸모없는 포탑이 달려있어 조종석 탑승자가 매우 불편합니다. 교량전차는 교량을 떼고 달릴수 있어 더 편리합니다. 또한 무게도 많이 감량되므로 가속도 더 낼수 있습니다.
일반 전차보다 비싸다는 단점은 있으나 샾에서 교량옵션은 빼고 구입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어테인 골드 인터넷에 새차가 16만정도... 차라리 dm5000 또는 als3.0 또는 gts 추천함다~

디헌터님~ 105mm K1보다 120mm K1A1이 낫지 않나요?? ^^;

어테인 골드요 ㅡ_ㅡ; 그거 풀샥인데요... 알류미늄이지만 앞부분만이고 체인 스테이하고 그부분은 철이죠. 무게요? 20kg 는 될겁니다... 안 타고 맙니다 ㅡㅡ;(...사실은 제가 탔거든요^^)

저는 미국의 M1 전차 추천합니다. 가격도 비싸고 엔진도 가스터빈이라 연비가 나쁘지만
기동력이 뛰어나서 포탄을 잘 피할수 있습니다. (최대시속은 67km 입니다)
사용연료가 등유이기 때문에 가솔린 전차처럼 연료통때문에 폭발하는 일도 적습니다.

다만 관리가 상당히 힘든편에 속하는 전차이니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관리가 귀찮으시고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신다면 레오파르트2를 추천합니다.

기동성 위주로 업글을 원하신다면 롱보우레이다가 장착된 아파치를 추천합니다.
최고시속이 280km이며 대전차로는 헬파이어, 대공으로는 사이드와인더를 사용합니다.

한국전차가 아니라서 무효 -_-;

"코맨트 죽이네여 "정말 재미있으신 분들 이네요 ^ ㅡ ^

위에서도 언급이 됐지만 저도 al-gts 추천합니다. 이유는 제가 지금 타고 있기때문이랄까요..ㅡㅡㅋ 20만원 정도하는 가격에 전체 알미늄으로 14Kg정도 나간다하고 앞뒤바퀴 모두 qr레버로 쉽게 분리가능합니다. 21단이긴하나 리어에 있는 맨 위쪽기어가 다른 21단 잔차보다..두단정도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요..mtb는 다그런건지 ㅡㅡa 아무튼 같은 가격의 다른 잔차보다는 조금은 더 알찬 구성인듯 싶습니다.

21단에 뒷 스프라켓의 끝부분이 크게 나온것은 메가레인지...라던가 메가렌지 라고 하는 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