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드리기 좀 뭐하지만.. (회사에관한 비판이 되어버리니깐..^^;) 아주 좋은 평을 듣는건 아니죠..^^ 2002년 2001년 제품이라면 저는 별루.. -.ㅡ;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_-; ) 첼로, 아팔란치아, 블랙캣, 삼천리가 뿔뿔이 흩어져 있는 탓도 있다 해도, 국산 브랜드 주제에 아팔란치아, 첼로, 블랙캣 순으로 게시물 제일 적은 리뷰 게시판 1,2,3위를 당당히 먹고 있습니다.

2003년식은 어떠나지? 프레임이 울트라라이트에 풀Lx며 좋은것 같은데 조립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3000f의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썩 좋다고 생각하긴 뭐하고... 프레임으로는 그다지... 오히려 최종적인 자전거로는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부품군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첼로 홈페이지 가도 첼로 홈페이지인지, 수입상 홈페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첼로의 태도도 있고요.

프레임 설계 부분이 맘에 안들기 때문에.. 몇몇사람은 통곡을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프레임(외국社 제품)으로 바꾸더군요.. ^^

더이상은 질문 금지..!!

의견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3000f 를 타는데염...가격대 성능비는좋은것같습니다만.......그가격에 비하면 엄청 가볍습니다

지금 첼로를 타지만서도.. 제품이 안좋다는건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첼로회사쪽은 경영과 영업이라는 걸 잘모르는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엘파마에 많이 밀렸죠..

저도 한때 첼로를 탔었는데 괜찮은 자전거입니다.
욕먹을 자전거는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자전거 자체는 큰 문제 없다고 봐야 하죠. 아직도 첼로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문제는 첼로의 영업방침이랄까^^;;; 그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첼로 3000F 타는데 아주 만족하는데요...
리뷰를 쓰지 않는건 보는 사람이 없는 게시판 같아서 안쓴거구요...글솜씨도 없습니다.
프레임 설계는 그다지 마음에 안들게 없는거 같은데요. 편안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부품이야 뭐 어차피 다 외제니까 할말 없구요...

나쁜뜻은 없었습니다.. 제 주위의 쓰신분들의 말을 들은 것이니깐요.. 저도 타봤지만.. 그말을 들은 후여서 그런지.. 별루 맘에 안들더군요.. 특히 뒷 삼각이 좀.. 불편하고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오해없으시길..

혹시 다른 메이저급 브랜드잔차를 타시다가 첼로를
타시는분이 과연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