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시에는 가능한한 그립의 고무재질로 되어 있는부분에 지지점이 위치하도록 신경써보세요. 가끔 이런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쉬프트레버에 엄지선가락으로 변속을 하는순간에 자전거가 튀거나하면, 손가락의 첫번째 마디가 삔것처럼 아플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진동은 마치, 땅을파는 굴착기효과가 있어서, 적절히 충격흡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신체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적응기라고 해야할까요? 좀 적응이 될때까지는 이곳저곳 아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응기간이 지났다고 생각됩니다. 대충 50 Km 정도는, 가쁜하게 탑니다. 자전거 처음에 사서는, 55 Km 인가 탔다가, 일주일 아픈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아무래도 중독현상(^_^)이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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