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정확히 말해서^^ 자동차나 오토바이 타이어는 슬릭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타이어를 보시면 트레드가 정확히 나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내에서 사용되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타이어는 우리나라의 계절에 맞도록 전천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슬릭 타이어라 함은 슈퍼바이크 경기나 F1레이싱에서 보이는 완전히 트레드가 없는 대머리 타이어를 슬릭이라 합니다^^...;;
슬릭은 도로, 트래드가 많은것은 산에서...
세미슬릭은 도로나 건조한 지면에서....
슬릭에 가까워질수록 젖은 노면에서는 쥐약입니다.
주로 타시는 곳에 맞게 타이어를 장착하면 좋습니다.
산에 자주 가시면 트래드가 많은 타이어.
산에는 안가고 도로만 탈 경우 세미슬릭.
맑은 날 도로만 탈경우 슬릭(비오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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