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007님 혹시 청주 인크리스에서 활동하시는 말대꾸 아닌가요?... 007님 이야기는 왈바를 통해서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어디서 무슨얘기를 들었길래.. 참 전에 신청한 캡은 도착했나요? 도착하면 전화 주세유~~~

단점 또, 펑크나면 튜브 넣어서 일단 집까지 와야한다. 휴대용 펌프로 튜브리스에 바람 못 넣으니까

무조건 일반 타이어보다 가볍다고 보긴 힘들죠.
튜블레스 타이어 가장 가벼운 모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타이어중 가장 가벼운 조합은(제가 알기로)
맥시스 Flyweight330 1.95(330g) + Flyweight tube(104g) = 434g
림테입무게도 좀 보태질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튜브리스타야는 무겁슴다. 경량급이 2.0 기준으로 650g 이상이고 대개는 700g 넘어감다. 단순이 튜브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구조적 보강이 병행되죠
튜브리스의 장점은 경량화가 아니고 공기압을 낮게 사용함에 따른 접지력 향상임다.
펑크는 확실히 적음다. 일반타야 쓸 때 타야가 펑크나는 경우가 많은가요 튜브가 펑크나는 경우가 더 많나요? 흔히 펑크에 원인인 튜브를 아예 쓰지 않고 타야두 더 두꺼우니까요
쉽게 질문하지 마시고 검새해 보세요. 테크니컬 토크, 큐엔에이에 제가 올린 글만도 4-5개 이산되는 걸로 기억함다.

튜브리스는 지면 그립력을 위해 공기적게 넣을 수 있는 튼튼한 타야로 이해하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