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호환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철티비는 호환이 안되겠져.
돼아지목에 진주목걸이...

그럼 지금 달고 다닌건 뭐죠?

배쉬링이 아니고 바지에 기름 안묻게하는 가드같습니다. 배쉬링은 장애물로부터 크랭크를 보호할수있는 튼튼한 가드를 말합니다.

옷에 체인걸리지 말라고 붙여논겁니다. 명칭은 자세히는 모르나 아마도 체인가드라하진않을까여.
베쉬링의 목적은 XC,FR,DH등을 할때 돌뿌리나 나무가지등을 넘을때 체인이 거기에 닿을시 손상이 갑니다. 그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일반잔차와 비교가 안되겟지만 비교하지면 무쟈게 두껍습니다.
옛날 일반잔차를 보게되면 플라스틱이 아닌 일체형인 쇠로 된것이 있는데 그것이 여로모로 계량이 되서 플라스틱으로 된것같습니다.
그정도의 플라스틱은 베쉬링의 역할을 보장못하져!

있습니다. 빅링이라고.. 3단위에 설치하는 베쉬링이 있습니다.블랙스파이에서 나오던걸로 알고 있는데 오래되서 확실한 정보는 아님니다^^;

빅링이 알퐁소에서 6만4천원 이네요...답변 감사 합니다.
자전거 새로 구입하면 그때 구입해야 겠네요...넘 비싸ㅠ.ㅠ 싼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