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스템 분해후조립하면 샥이랑 유격이 생기는데..
추천 수 ( 0 )핸들바 조정을 위해 스템고정볼트를 풀고 다시 잠그게 되면
항상 조금의 유격(튜브안에서 샥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생기네요..
따로 장비가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잔차정비때 느슨한 볼트등은 항상 조여주라길래 스탬볼트르
조이다가 그만 해바라기가 먹어버렸네요..찌그러져서..
나름대로 예전글에서 스템볼트는 첨에 꽉조이고 스템조립후 약간
풀어주라는 소리도 있고 샥을 확실히 고정시키기 위해 벽에 붙이라느니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지만 스템고정은 역시 어려운 문제입니다..
고수님을 의견 들을수 있을까요...
샾을 찾아야 하나..ㅡㅡ;
항상 조금의 유격(튜브안에서 샥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생기네요..
따로 장비가 필요한건가요..
그리고 잔차정비때 느슨한 볼트등은 항상 조여주라길래 스탬볼트르
조이다가 그만 해바라기가 먹어버렸네요..찌그러져서..
나름대로 예전글에서 스템볼트는 첨에 꽉조이고 스템조립후 약간
풀어주라는 소리도 있고 샥을 확실히 고정시키기 위해 벽에 붙이라느니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지만 스템고정은 역시 어려운 문제입니다..
고수님을 의견 들을수 있을까요...
샾을 찾아야 하나..ㅡㅡ;
답변 (2)
... 스템고정볼트가 아닙니다... 헤드셋 마감볼트입니다. 해바라기가 생각만큼의 지탱력이 없기때문에, 윗부분을 조이면 당연히 잘못됩니다. 윗부분은 그져, 잠궜다 생각될정도만 조이시면 되고, 스템이 스티어링튜브를 꽉 잡도록 하면 됩니다. 스템의 고정볼트를 충분히(너무 강하게 조이라는 뜻이 아님) 조여주면 됩니다. 이때, 집에서 작업할때, 자전거를 뒤집어 놓고 하라는 분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합니다.
벽을 마주보고 자전거를 세운후, 탑튜브위에 섭니다. 다음, 탑튜브를 허벅지로 꽉잡고 벽에 앞타이어를 맞대고 밀면, 스티어링 튜브가 빈틈없이 위로 올라옵니다. 이때, 핸들 좌우를 살피면서, 스템고정볼트를 꽉조여진 상태에서, 한번더 조입니다.(조임토크는...경험으로...)
이렇게 조인다음에, 헤드셋 마감뚜껑은(영어로는 top cap 입니다.) 적당히 조이면 됩니다. 빗물이 안들어갈정도로... 스템볼트조일때, 그리스 발라주셔야합니다...
벽을 마주보고 자전거를 세운후, 탑튜브위에 섭니다. 다음, 탑튜브를 허벅지로 꽉잡고 벽에 앞타이어를 맞대고 밀면, 스티어링 튜브가 빈틈없이 위로 올라옵니다. 이때, 핸들 좌우를 살피면서, 스템고정볼트를 꽉조여진 상태에서, 한번더 조입니다.(조임토크는...경험으로...)
이렇게 조인다음에, 헤드셋 마감뚜껑은(영어로는 top cap 입니다.) 적당히 조이면 됩니다. 빗물이 안들어갈정도로... 스템볼트조일때, 그리스 발라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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