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딜레일러 경우는 XTR보다 등급이 높다고 할수있습니다.
나머지는 XTR이 변속이나 구동계통에 더 안정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시마노 제품은 우리나라가 많이 싼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램이 바가지로 팔죠.
외국경우에는 시마노가 스램보다 고가에 팔립니다.
스램으로 바꾸실려면은 풀셋트로 바꾸는게 트러블이 없습니다.

더 좋은 성능을 위해서 뒷 드레일러만 교체 할 수 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어짜피 하나를 택해야 된다는 말씀?

스램은 크랭크는 안만듭니다.. 쉬프터 체인 드레일러(오직 뒷드레일러만) 브레이크레버 스프라켓 정도를 주로 만들고 스마트바나 여타 다른것을 만들기도합니다.


간단하게 스램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쉬프터와 뒷드레일러만 바꾸셔도됩니다 어자피 앞드레일러는 호환이됩니다.(스램에서 나오지도 않구요) 그다음으로 권장 업그레이드 부품은 체인이구요(모양이 시마노랑 다르게 한마디 사이가 둥글다고 해야하나요..) 스프라켓 순이겠군요..

브레이크 레버의경우 시마노제품을 쓰면 조금 짧을수도 있습니다 스램 쉬프터안쪽에 들어가기때문이죠 레버가 비교적 긴스타일인 아비드나 스램제품이 잘맞습니다.. 스램도 써보면 상당히 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십자수님의 잔차를 인수받아 2년째 사용중인데(9.0SL과 9.0조합) 아직까지 큰 불만은 없습니다 단지 그립선택의 난해함과(반쪽짜리 그립은 거의 취급안하죠) 스램레버의 고무가 좀 떨어진다는건데(하프파이프스타일의 긴 그립고무입니다 요즘은 거의 쇼티모양으로 나오더군요 쇼티가 윗사진 모양입니다.)


시마노 보다 편한게 앞드레일러 세팅이 빗나가도 쉬프터에서 돌리는 정도로 조정이 가능하다는거죠 그러니까인디게이터상의 1.5 정도의 단수가 존재한다고 보셔도 될겁니다.

바꾸실거면 업그레이드킷을 해외 유명오더 사이트에서 많이파니 구매하시는것도 좋을법합니다

뒷드레일러같은경우는 국내에서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ㅡㅡ;; 국내에서 구매하실거라면 9.0뒷드레일러에 쉬프터를 X.0가 어떨지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도 만듭니다 ㅎ

적어도 제가 있는 독일의 경우 스램 XO 쉬프터와 뒤 드레일러의 경우 '최상의 상품'으로 꼽히고 있고, 가격도 XTR보다 더 비쌉니다. 지난 6월 경 어느 한 잡지 테스트결과에서 '꿈의 조합'과 '현명한 선택'의 두 가지 조합을 만들었는데 '꿈의 조합' 부분에서는 스램 XO 쉬프터와 드레일러가 들어갔습니다. 어느 자전거 회사의 설계를 담당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작은 스위스 샵인데 그 자전거는 자체 대리점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2003년 XTR의 경우 몇 십 퍼센트의 비율로 리콜이 들어왔음에 반하여 (주로 뒤 드레일러의 경우 스프링의 약화 때문이었다고 하더군요) 스램XO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참고로 9.0과 XO는 레버의 고무질에 좀 혹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스램 X.O 드레일러 장력 스프링은 티탄일겁니다 스텐몸체에 카본살.

그렇죠..티탄스프링

X.O(10.0)은 하이엔드제품군에 속합니다.
시마노 XTR과 비슷한 등급은 9.0대 입니다.

스램 X.O 좋음다.
끼리릭~~ 끼리릭~~~ 오차 없이 빠르고 정확한 변속을 보장한달까요. ^^
단점이람 가격의 압박 & 쉬프터와 함께 들어잇는 그립을 1-2cm 잘라내고 셑팅해야 자세가 나옴다.
멜 오더함 XTR과 비슷한 비용이...

기능적인면은 다 좋지만 단지 카본 무늬 필름의 물전사방식 마감이 좀 ... 고급스러움이 떨어집니다.
cnc가공으로 나오면 더 멋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