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목덜미 뻐근한 것 해결방법???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자전거를 타면 항상 손이 저리더군요.
거기다가 라이딩을 하고나면 목덜미 근처가 뻐근합니다.
그게 계속 누적되니 뻐근함도 더 하는군요.
핸들바를 라이저바로 교체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질련지요?
현재 스템도 짧은 것을 사용합니다. 각도는 한 3 내지 5도 정도 될려나요?
안장도 스템보다 높지 않구요.
===========================
덧붙입니다.
=======================
우선 답변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각에 올린 질문이라 내일쯤 되야
답변을 볼 수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잠깐 사이에 여러분이 리플을 주셨네요. ^^
거듭 감사드리구요.
제 키는 172센티, 팔 약간 짧고 다리 좀 깁니다.
자전거는 스캘펠 스몰 탑니다.
여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스캘펠이 좀 크게 나와서 172센티에 스몰도 큰 편이다
아니다 그 키에 스몰이면 괜찮다 등등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아주 약간 큰 듯 합니다.
시트포스트 세팅을 해도 안장이 핸들보다 낮으니까요.
키에 비해 결코 짧은 다리가 아닌데두요.
안장을 앞,뒤로 옮겨봐도 손저림과 목덜미 뻐근한 증상은 같더군요.
현재 안장을 중간쯤에 놨는데 라이딩 도중에
자꾸 엉덩이가 뒤로 가려합니다. 팔도 짧은데요...
스페이서도 할 수 없구...
팔이 짧아서 상대적으로 탑튜브가 더 길어져서
아무래도 프레임이 큰 상태인가보죠?
그래서 자세가 낮아진 것인가요?
현재 상태에서는 대안이 핸들바 교체뿐일런지요?
자전거를 타면 항상 손이 저리더군요.
거기다가 라이딩을 하고나면 목덜미 근처가 뻐근합니다.
그게 계속 누적되니 뻐근함도 더 하는군요.
핸들바를 라이저바로 교체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질련지요?
현재 스템도 짧은 것을 사용합니다. 각도는 한 3 내지 5도 정도 될려나요?
안장도 스템보다 높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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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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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각에 올린 질문이라 내일쯤 되야
답변을 볼 수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잠깐 사이에 여러분이 리플을 주셨네요. ^^
거듭 감사드리구요.
제 키는 172센티, 팔 약간 짧고 다리 좀 깁니다.
자전거는 스캘펠 스몰 탑니다.
여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스캘펠이 좀 크게 나와서 172센티에 스몰도 큰 편이다
아니다 그 키에 스몰이면 괜찮다 등등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아주 약간 큰 듯 합니다.
시트포스트 세팅을 해도 안장이 핸들보다 낮으니까요.
키에 비해 결코 짧은 다리가 아닌데두요.
안장을 앞,뒤로 옮겨봐도 손저림과 목덜미 뻐근한 증상은 같더군요.
현재 안장을 중간쯤에 놨는데 라이딩 도중에
자꾸 엉덩이가 뒤로 가려합니다. 팔도 짧은데요...
스페이서도 할 수 없구...
팔이 짧아서 상대적으로 탑튜브가 더 길어져서
아무래도 프레임이 큰 상태인가보죠?
그래서 자세가 낮아진 것인가요?
현재 상태에서는 대안이 핸들바 교체뿐일런지요?
답변 (9)
먼저 신체사이즈와 잔차 사이즈가 맞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손이 저린것은 핸들이 넘 낮거나 사이즈가 맞지않거나 안장이 넘 뒤로가 있어 상체가 앞으로 숙여져 무게가 손목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혹은 샥이 좋지 않은경우구요... 이경우 그립을 폭신한넘으로 교체하시거나(튜브를 덧대시는 것도 좋죠~^^)스템 밑에 스페이서를 끼워서 높이를 높이고 라이져바를 사용한다던지 등등... 무게중심을 조금 위로 올리시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자세도 팔이 쫙~펴져 있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약간 구부러져서 핸들의 충격을 어느정도 완충해야 합니다. 목이 아픈것은 상체의 숙여짐에의해서 주행중 앞을 보기위해 넘 목을 치켜세우기 때문입니다. 위의 것처럼 스템 밑에 스페이서를 넣는다던가 라이져바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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