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벌레입니다...누구도 그 많은 벌레의 정확한 개체를 알고 있진 못할 겁니다. ㅋㅋ

밤에도 있죠.

보통 하루살이라고 부르는데..

입속에 들어가면 하루도 못 살고 죽겠네요.@@

맛 좋던데요 @_@

===================================
얼마 전 왈바에 글이 자주 올라왔었던
깔따구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중랑천에도 굉장히 많았었는데 요즘은
도통 안보이네요.
===================================

많은분들이 드셨군요_ ㅈ ㅓ도 많이 먹었는데ㆀ

입으로 먹으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ㅠ.ㅠ.
눈으로 드셔보세요.. 맛이 갑니다. 캑..
열받아서 ... 클리어렌즈 달구 댕기는...음..뽀대는 안나지만..쩝..

출출할때 한마리씩 입에들어온놈 오도독 씹으면
맛이~~~ㅋㅋ^^

대전은 깨끗 해서 별로 없는데~ㅋㅋㅋ

ㅋ 그런거 날라다니면 열심히 잔차 타다가 힘들어서 입으로 숨쉬면 많이들 날라들어오죠.....눈에도 들어가고 코에도 들어가고 에프킬라를 준비하세요~

대부분 날벌레를 많이 드시는군여...전 잠자리를 가끔 먹습니다...@_@;;;

잠자리...?잠자리를 어떻게 드시는지..0_0;
저는 날파리만 먹어도 켁켁거리는데..-_-;

잠자리..파하하^-------^

매미에 이마 부딪히면 되게 아픈데...ㅋㅋㅋ 그 뚱뚱한 몸으로 어찌나는지...날고싶어라...

전혀 무관한 얘기지만, 브레이크 레버에 나비가 끼어서 몇백미터 무임승차시켜준 적이 두번 있음

모두 입으로 들어가시는군요. 전, 무심코 호흡이 가빠서 힘껏 숨을 들이키는 순간에 수십마리가... 아마도, 제 가슴속에서 살아 움직이는듯...스믈스믈....

가끔 잠자리들이 제 휠셋에 빨려들어오더군요... 대부분 날개가 떨어지더군요... 가옆은... 미안타 잠자리..

하루살이는 덩치가 큽니다. 먹으면... 어떻게 될지.. 으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