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춘천첼린지대회에 대해서..
추천 수 ( 0 )이런걸 여기에 물어봐두 되는지...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여쭤봅니다 주위에 MTB타는 사람이 없어서여
혼자 틈틈이 열심이 타구있습니다 Freebord에 춘천대회 소개가 돼있던데
저는 지금 GT아발란체 1.1 을 타구있는데여 그놈갖구 대회에 가두 돼나여?
제겐 너무 좋은 놈인데 허접하단소리 듣지않을까 걱정두 돼구 해서 몇자 적습니다 혹시 왈바에서는 단체 참가같은거 않하나여.. 관악산및에서만 몇번탄 초짜가 너무 큰욕심을 부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초보올림- ^^;;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라 여쭤봅니다 주위에 MTB타는 사람이 없어서여
혼자 틈틈이 열심이 타구있습니다 Freebord에 춘천대회 소개가 돼있던데
저는 지금 GT아발란체 1.1 을 타구있는데여 그놈갖구 대회에 가두 돼나여?
제겐 너무 좋은 놈인데 허접하단소리 듣지않을까 걱정두 돼구 해서 몇자 적습니다 혹시 왈바에서는 단체 참가같은거 않하나여.. 관악산및에서만 몇번탄 초짜가 너무 큰욕심을 부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초보올림- ^^;;
답변 (5)
대회 나가는 거요.. 등수 따지면서 나간다면 엄청 부담이 되지만 생각을 조금만 더 바꿔보세요.
대회장의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정말이지 아주 가뿐하고..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이지만, 대회는.. 시합이기 이전에 축제라고 생각함다.
강촌대회는 규모가 크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_^
저는 입문한지 4개월 만에 무주대회에 나갔습니다.
물론.. 자전거는 입문용 자전거 이구요..
물론 실력은 형편없지만.. 그때의 감흥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발란체 1.1 이라면 아주 좋은 자전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나가보세요!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경험하고 축제를 즐기세요~!!
대회장의 그 분위기를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정말이지 아주 가뿐하고..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이지만, 대회는.. 시합이기 이전에 축제라고 생각함다.
강촌대회는 규모가 크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_^
저는 입문한지 4개월 만에 무주대회에 나갔습니다.
물론.. 자전거는 입문용 자전거 이구요..
물론 실력은 형편없지만.. 그때의 감흥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발란체 1.1 이라면 아주 좋은 자전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작정 나가보세요!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경험하고 축제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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