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이어 -미세린 핫s 붉은색 또는 와일드그리퍼 녹색 - 결함이 있는 타이어 입니까?
추천 수 ( 0 )미세린 녹색 타이어가 터지고, 찧어지고 말이 많던데
붉은색 타이어는 어떤지요?
이것도 역시 문제가 있는지요?
미세린 타이어에 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옆구리 갈라지지 않는 타이어에는 뭐가 있을까요?
붉은색 타이어는 어떤지요?
이것도 역시 문제가 있는지요?
미세린 타이어에 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옆구리 갈라지지 않는 타이어에는 뭐가 있을까요?
답변 (3)
저를 비롯해서 몇명이 벌써 한번씩 당했습니다 (_ _+) 첨엔 타이어가 잘 탈착되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고속다운힐에서 정말 어떠다 한번 어이 없이 타이어가 벗겨지고 내장(튜브가 빠져나와) 저는 왼팔갈가먹고 한친구는 그 이후로 자전거 접었네요(자전거가 겁나서 못타겠담니다) 수입업체측의 반응은 시큰둥...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 제품인데 그럴리가 있겠냐는 반응이구요... 왈바 게시판 뒤져 보시믄 사고난 사진이랑 여러 내용을 검색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이랑 제작년 일껍니다. 근데 모든 미쉐린 타이어가 다 그런건 아니고 가끔 특이한 것에만 일어나는듯 합니다. 저는 아직도 앞타이어를 미쉐린 구형 녹색을 쓰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없네요... 그때 찢어진건 작년에 신형이라고 구입한건데 그러더군요... 하여간 전 지금 쓰는 미쉐린 타이어 수명 다할때까지만 쓰고 다시는 안씁니다. 붉은색 타이어는 다른 문제의 특이 사항은 없으나 접지력을 높이려다 보니 컴파운드(고무)가 물러서 쉽게 마모가 생깁니다. 돈만 많으면 자주 바꿔쓰실 수 있겠죠... 참고로 IRC, 파나레이서 추천 합니다... 그리고 본트라거 타이어도 정말 좋습니다.
옆구리 갈라지지 않는 타이어는 없습니다. 없구요... 단지 다운힐이나 프리라이드용으로 쓰는 타이어는 그나마 조금 좋다고 할 정도지요... XC용은 가벼워서 잘 구르지만 펑크는 모면하기 어렵습니다.
타이어는 브랜드를 보면서 구입하시기 보다는 사용 용도에 맞는 모델을 찾으시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옆구리 갈라지지 않는 타이어는 없습니다. 없구요... 단지 다운힐이나 프리라이드용으로 쓰는 타이어는 그나마 조금 좋다고 할 정도지요... XC용은 가벼워서 잘 구르지만 펑크는 모면하기 어렵습니다.
타이어는 브랜드를 보면서 구입하시기 보다는 사용 용도에 맞는 모델을 찾으시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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