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의 바람이 점점 빠지네요??
추천 수 ( 0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새로 khs300 잔차를 마련했는데요.
한 1주일정도 지나니까 앞바퀴의 바람이 솔솔 빠져서 쑥쑥 들어가더군요.
펑크가 난걸로 생각해서 자전거 포에 들려서 확인을 했더니
별다른 펑크는 없다고 하면서 그냥 바람 놓고 다시 한번 보자고 그러더군요
또 1주일이 지나니까 바람이 다 빠졌는데 튜브를 교체를 해야되는건지요?
산지 2주밖에 안된건데...ㅠ.ㅠ
튜브를 교체하는 비용은 얼마인지도 궁금합니다..
새로 khs300 잔차를 마련했는데요.
한 1주일정도 지나니까 앞바퀴의 바람이 솔솔 빠져서 쑥쑥 들어가더군요.
펑크가 난걸로 생각해서 자전거 포에 들려서 확인을 했더니
별다른 펑크는 없다고 하면서 그냥 바람 놓고 다시 한번 보자고 그러더군요
또 1주일이 지나니까 바람이 다 빠졌는데 튜브를 교체를 해야되는건지요?
산지 2주밖에 안된건데...ㅠ.ㅠ
튜브를 교체하는 비용은 얼마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7)
튜브 갈고 펑크 때우기
생각보다 싶습니다.
일단 바퀴에서 튜브 빼내고 보면
방법이 보입니다.^^
펑크는 패치가 없어서
콘돔 잘라서 때워본 적이 있는데.
본드가 나빠서
잘 안 붙더군요.
튜브는 5000 원 정도면 싼 거 사고
경량 튜브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khs300 정도면 QR 일테니
일단 빼고 보세요.
실 펑크면
자전거 타실 수도 있을테니..
이 기회에 펑크 패치 , 예비 튜브, 펌프
이렇게 장만 하세요.
길 가다가 펑크 두 번 당해 보고서
튜브랑 철티 바퀴 빼는 렌치(좀 무겁죠^^) 들고 다닙니다.
당하기 전에 유비무환이 좋겠죠.
생각보다 싶습니다.
일단 바퀴에서 튜브 빼내고 보면
방법이 보입니다.^^
펑크는 패치가 없어서
콘돔 잘라서 때워본 적이 있는데.
본드가 나빠서
잘 안 붙더군요.
튜브는 5000 원 정도면 싼 거 사고
경량 튜브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khs300 정도면 QR 일테니
일단 빼고 보세요.
실 펑크면
자전거 타실 수도 있을테니..
이 기회에 펑크 패치 , 예비 튜브, 펌프
이렇게 장만 하세요.
길 가다가 펑크 두 번 당해 보고서
튜브랑 철티 바퀴 빼는 렌치(좀 무겁죠^^) 들고 다닙니다.
당하기 전에 유비무환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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