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해외(일본)에서 잔차 구입에서 국내반입 경험있으신분?...
추천 수 ( 0 )일본에서 잔차 구입하면 비행기로 국내 반입시 포장을 해야할텐데,
샾에서는 어느정도까지 잔차를 해체하여 포장해주나여?
(반입후 개인이 다시 조립할때 가능한 수준까지인가요?)
일본샾에서는 완차일경우 샾에 없어서 주문을 하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일본 샾주인들 영어는 좀 하나요?
괞찮은 샾 좀 추천해줘요
샾에서는 어느정도까지 잔차를 해체하여 포장해주나여?
(반입후 개인이 다시 조립할때 가능한 수준까지인가요?)
일본샾에서는 완차일경우 샾에 없어서 주문을 하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일본 샾주인들 영어는 좀 하나요?
괞찮은 샾 좀 추천해줘요
답변 (7)
대부분 일본 샆에서 해외로 반출을 안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자이안트 제품과 고가의 자전거를 제외하면 세금과 as 문제 때문에 별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일부 인기품목의 경우 일본에서 지금 거의 매진 상태라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자이안트 제품이 누가 무관세로 들고 오지 않는이상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으나 자이안트 인기품목은 지금 대부분 매진 상태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서 사오는 것이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가임에도 불고하고 그냥 국내에서 비싼 값주고 사다 쓴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메일오더의 경우 운반비 때문에 아주 고가나 국내서 구하지 못하는 품목을 제외하면 그것두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수입 딜러들이 첨 부터 마진을 너무 많이 챙기는 것에 있다 하겠습니다. 소매상 쪽에서도 그렇데 재미는 없지요..
수입상 입장에서야 이유야 많지만은 우리나라 mtb시장이 작다 하지만 그만큼 수입하는 업자도 많지 않으니 마찬가지이고.. 수입업자들간의 경쟁 때문에 생기는 지출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현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수입상은 국내법인이 없어서라든가 관세 운반비 등등 이유가 많으나 대부분의 나라들 역시 그런 부분에서는 대동소이 하다고 봅니다. 그나마 정식 수입업자들이 as라도 친절히 신속하게 해주면 변명이 된다고 생각되지만 그 부분 역시도 잘 안되는 걸로 봐서는 모든게 변병 같습니다. 국내 제품이 역시 가격대비 부품비가 상당히 좋고 as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으나 디자인 면이나 제품의 다양성에서 뒤쳐지는 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뽀대는 취미하는 사람들의 빠질 수 없는 조건이죠.. 디자인에서 오는 만족감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풀샥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국내 제품은 완성도 있는 것이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남는게 시간이다 보니 사설이 길었습니다
^^
제가 남는게 시간이다 보니 사설이 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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