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정말로 잔차도둑이 그리 많은지요?
추천 수 ( 0 )자전거를 구입하고 이제 자물쇠 고민입니다.
정말로 잔차도둑이 그리 많은지요?
대한민국은 잔차에 정말 안전하지 않은 나라인지요?
도서관에 다니려 구입했는데..
이런...구데기무서워 장 못담금다고하더니만..제가 꼭 그 경우입니다..
또 아파트에 사는데 에리베이터네 자전거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6층까지 들고가야하는데...이런..ㅜㅜ
나의 새로운애마를 기대하며 구입한녀석이 완젼 애물단지입니다.
고수님들은 어떤 방지책 쓰시는지요?
그런데 도서관앞 자전거 주차장에 세워놔도 가져가나요?
이슬(?)만 먹고 살아온 저의 경우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만..(@.@<--퍽!!)
자물쇠 두개씩 채우면 좀 안전한지요?
그리고 안장등..정말 때어가나요?
아~~정말 나의 발이 되어 전국을 누비려는 저의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 애물단지 모시듯 자전거 모시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상 고수님들의 방치책도 들어볼겸 그냥 넉두리였습니다.
정말로 잔차도둑이 그리 많은지요?
대한민국은 잔차에 정말 안전하지 않은 나라인지요?
도서관에 다니려 구입했는데..
이런...구데기무서워 장 못담금다고하더니만..제가 꼭 그 경우입니다..
또 아파트에 사는데 에리베이터네 자전거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6층까지 들고가야하는데...이런..ㅜㅜ
나의 새로운애마를 기대하며 구입한녀석이 완젼 애물단지입니다.
고수님들은 어떤 방지책 쓰시는지요?
그런데 도서관앞 자전거 주차장에 세워놔도 가져가나요?
이슬(?)만 먹고 살아온 저의 경우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만..(@.@<--퍽!!)
자물쇠 두개씩 채우면 좀 안전한지요?
그리고 안장등..정말 때어가나요?
아~~정말 나의 발이 되어 전국을 누비려는 저의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 애물단지 모시듯 자전거 모시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상 고수님들의 방치책도 들어볼겸 그냥 넉두리였습니다.
답변 (25)
저도 얼마전 휴가나온 넘 만나러 잔차타고 나갔었는데.. 식당 들어가기가 너무 껄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문 바로 앞 가로수에 세워두고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밥 먹었는데, 휴가나온 놈 미안하게시리 시선을 밥 먹는 내내 잔차에서 땔수가 없었습니다. 불안해서리 밥도 안 넘어가고.. 소화불량 걸리는 줄 알았다니까요..;; 근데 그 와중에 어떤 넘이 제 잔차에 손을 대더군요.. 한번 타려고 포즈를 잡다가 후다닥 가던데..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_-;;; 그게 쓰러지려는 제 잔차를 잡아준거라고 좋게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앞바퀴에 묶어둔 얇은 자물쇠를 못 보고 타고 나르려고 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_-; 괜히 쓰러지는 잔차 잡아주는데 왼쪽다리를 안장 위로 들 필요는 없잖아요..;
누구나 바늘도둑은 됄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학생들은 쉽게,,, 전 열쇠같은거 안가지고 다녀도 안 잃어 버릴 자신있습니다. 한번 자전거 도둑이 돼어서 생각해보심 어디에다 놓아야지 못훔처 갈것이다가 나옴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있고 특히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 잘보이게 놓고 좀 오래 있을경우 근처 파출소에 놓으십시요. pc방 오락실 주의는 쥐약이고 자전거는 체인을 빼놓고 앞 브래이크선도 분리하고 기어는 제일 가볍게 뒤브래이크는 레버옆 조절기 다풀어서 브래이크가 잡혀진 상태를 만드세요. 왠만한 사람은 한번타고 그자리에 그냥 놓습니다. 페달을 굴려도 헛돌고 뒤바퀴는 움직이지도 안아 땅에 끌리고 해서 고장난줄 알고 안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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