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릅 아파서라면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습니다. 트레블이 5cm인가 되었던 것 같은데 그냥 앉아있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뒷샥과는 다르고 오히려 페달링때 높이가 어중간해지는 경우가 많아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몸무게가 가벼우시다면(70이하) 나름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하구요, 저처럼 과체중?이면 절대 비추입니다.
도로주행시는 잔진동 걸러줘서 부드러운 주행 원하시는 분에겐 좋습니다. 다만 무게는 한 200g 올라가지요. 하지만 턱 내려올 때 등은 프레임에서 쿠션 잡아주는 것이 아니고 어차피 페달에 의지하므로 페달에 몸무게를 지탱하는 동안에는 효과 없다고 보심 됩니다. (산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도로에선 추천입니다.

별 소용없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강추입니다. 리뷰란에 짧지만 글 있습니다. 200g이면 깃털입니다. 가격도 많이 내려서 11만원하더군요. 벌써 본전 뽑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