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알통 3.0, 시트포스트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요?
추천 수 ( 0 )며칠전에 로드용으로 쓸 알톤 3.0을 구입해서 몇번 타봤습니다.
(키가 183cm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슬슬 타려고 이걸로 샀습니다. 내년쯤에 돈 좀 모아서 큰걸로 살려구요 )
근데 다리가 제대로 펴지게 하려면 시트포스트를 쭈~욱 뽑아야 되는데 이거 어디가 한계선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알톤3.0에 있는 시트포스트에는 안전선표시 같은게 안보이거든요
보통 몇 cm 정도를 남겨둬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제 키에 이거 계속 타면(많아봤자 일주일에 두어번이겠지만~) 무릎에 무리가 올까요?
아 또 하나요 ^^;
한시간 좀 넘게 타니 전립선 부위가 좀 마비(?)되는것 같아서 그러는데
안장코를 어떻게 낮추죠?
코를 낮춰보고 안되면 구멍난걸로 하나 살려구요.....
(키가 183cm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슬슬 타려고 이걸로 샀습니다. 내년쯤에 돈 좀 모아서 큰걸로 살려구요 )
근데 다리가 제대로 펴지게 하려면 시트포스트를 쭈~욱 뽑아야 되는데 이거 어디가 한계선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알톤3.0에 있는 시트포스트에는 안전선표시 같은게 안보이거든요
보통 몇 cm 정도를 남겨둬야 하는건지요?
그리고 제 키에 이거 계속 타면(많아봤자 일주일에 두어번이겠지만~) 무릎에 무리가 올까요?
아 또 하나요 ^^;
한시간 좀 넘게 타니 전립선 부위가 좀 마비(?)되는것 같아서 그러는데
안장코를 어떻게 낮추죠?
코를 낮춰보고 안되면 구멍난걸로 하나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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