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ct 촬영 해보신분 자문 구합니다.
추천 수 ( 0 )며칠전 사고가 났는데 제가 어리석게도 가깝다고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부딪치고 나서 한바퀴 굴러서 다른곳은 타박상 정도인데 머리를 차에
부딪쳐서 사실 걱정이 됩니다. 부딪친 부분은 귀위쪽부분입니다.
제가 30정도로 달리다가 브레이크 잡다가 부딪쳤는데 이정도면 상관없는
지요?
그리고 ct 촬영하면 액수는 어느정도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ct 촬영하면 머리 이상은 확실히 알수있는건가요?
모두들 저처럼 방심하는 한심한 라이딩 하지마시고
즐거운 라이딩 되십시요.
부딪치고 나서 한바퀴 굴러서 다른곳은 타박상 정도인데 머리를 차에
부딪쳐서 사실 걱정이 됩니다. 부딪친 부분은 귀위쪽부분입니다.
제가 30정도로 달리다가 브레이크 잡다가 부딪쳤는데 이정도면 상관없는
지요?
그리고 ct 촬영하면 액수는 어느정도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ct 촬영하면 머리 이상은 확실히 알수있는건가요?
모두들 저처럼 방심하는 한심한 라이딩 하지마시고
즐거운 라이딩 되십시요.
답변 (6)
CT는 10만원약간 더하구요. 보험이 적용되는 경우는 머리에 출혈 등 이상소견이 보일 때 50퍼센트 보험적용되어 약 5만원 정도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두부CT는 응급검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뭐냐하면 X-ray를 여러장 수평하게 찍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CT의 장점은 출혈의 유무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구요. 단지 외상으로 문제가 생긴 것만 본다면 CT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만, 신경학적인 증상(두통, 어지러움, 오심, 구토, 목이 뻣뻣해짐, 각종 반사항진) 등이 나타나면 CT에서 특별한 소견이 보이지 않을 때 MRI를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먼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세요.
두부CT는 응급검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뭐냐하면 X-ray를 여러장 수평하게 찍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CT의 장점은 출혈의 유무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구요. 단지 외상으로 문제가 생긴 것만 본다면 CT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만, 신경학적인 증상(두통, 어지러움, 오심, 구토, 목이 뻣뻣해짐, 각종 반사항진) 등이 나타나면 CT에서 특별한 소견이 보이지 않을 때 MRI를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먼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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