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물건 어디 파나요?

http://www.hy-mtb.co.kr/product/product_detail.html?spec_table_name=73&number=2489&sort_pcom=

이런 물건은 어떨까요?

허허 뭘그리도 달게 많으십니까 ^^;;; 그만 다세요 ^^; 미노우라 스페이스 그립이란것도 잇습니다 T자 모양으로 악세사리달공간을 확장시켜주는 넘인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주 어쩔수 없는 경우, 투어링 등에서는 요긴하긴합니다.

아니면 악세사리를 몇개 떼어보시는 것도...
얼마전 속도계도 해 먹고 땡땡이도 잘 안쓰는 것 같아 떼버리고 했더니 왠지 더 보기 좋습니다.
(물론 제 취향입니다. 이러고 언제 다시 다 달아놓을지도 모릅니다...;;)
떼는 김에 펌프랑 안장가방까지 싹 떼어버렸더니 상당한 감량효과가 나오던데요. 그냥 귀찮아서 다 달아놓은 상태로 다녔었거든요. 배낭이 무거우면 왠지 싫어서요...
잘 보면 의외로 잘 안쓰는 악세사리가 많습니다.

근데 다떼고 나면 항상 배낭을 챙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크로스바 맞나모르겠네요...
그건 핸들바보다 얇아서 장착하기 힘들거같은데요
호환이 안될듯한데요

초절정고수님을 여기서 또 뵙는군요..^^;;..뭐그리 달게 많으신지..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저도 한땐 딸랑이,라이트,속도계,심바계,속도계램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달고 다녔었죠..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속도계 하나 딸랑 달고 다닙니다..음..밤에는 당근 라이트 추가..좋은방법 찾으시면 저한테 쪽지라도 부탁드립니다..홍홍~~

http://www.athatb.com/shop/dvProduct.phtml?pid=105

오호.. 좋은 물건이 많네요.

저 같은 고민 하는 분들이 많나 보군요..^^

지금 딸랑이가 바 엔드에 달려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