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기어비....
추천 수 ( 0 )사람마다 엔진이 모두 달라서...
기어비도 모두 다르게하고 타실텐데....
자신에게 맞는 기어비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보통 평균치는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참!! 급한경사를 잘올라가는 기어비 요령은?
기어비도 모두 다르게하고 타실텐데....
자신에게 맞는 기어비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보통 평균치는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참!! 급한경사를 잘올라가는 기어비 요령은?
답변 (3)
평지에서의 기어비와 업힐(종류에 따라 모두 다름) 사용하는 기어비를 먼저 구분하셔야 합니다. 평지에서는 회전력에 의존한 유산소 시스템을 키우는 페달링이 좋습니다. 즉, 페달이 분당 90회전 이상 (매우 빠른 회전임)을 할 수 있도록 가볍게 세팅하게 되는데 이때가 대략 앞에 2단 뒤에는 젤 작은 것보다 하나 나 두개 정도 큰것으로 세팅하고 타시면 유사한 회전력을 얻게 되실껍니다. 이렇게 평소에 쭈욱 타시면 자신도 모르게 유산소 능력이 키워지고 근력에만 의존한 라이딩이 아닌 심장과 폐의 능력으로 달릴수 있게 됩니다. 이런것이 기초되어야 좀더 강한 기어비를 사용하는데 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참고로 급경사를 만났을때는 앞 기어 젤루 작은것으로 시작하고 뒷기어는 젤 큰것보다 두 세개 작은 것으로 선택하고 오르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때쯤에 뒷기어 하나를 올려주고 그러고 타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때쯤에 또 하나의 기어를 올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즉, 기어 사용을 권총의 탄창의 탄알이라 생각하시고 첨 부터 너무 가벼운 기어에만 의존하여 총알(기어)를 다 쓰지 마시고 몇알은 남겨 두셔야죠... 반대로 너무 많은 총알(기어)로 인해 얼마 못가서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무쪼럭 많이 타보면서 스스로 몸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많이 실험해보세요....
참고로 급경사를 만났을때는 앞 기어 젤루 작은것으로 시작하고 뒷기어는 젤 큰것보다 두 세개 작은 것으로 선택하고 오르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때쯤에 뒷기어 하나를 올려주고 그러고 타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때쯤에 또 하나의 기어를 올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즉, 기어 사용을 권총의 탄창의 탄알이라 생각하시고 첨 부터 너무 가벼운 기어에만 의존하여 총알(기어)를 다 쓰지 마시고 몇알은 남겨 두셔야죠... 반대로 너무 많은 총알(기어)로 인해 얼마 못가서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무쪼럭 많이 타보면서 스스로 몸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많이 실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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