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tb용 겨울철 스노우 타이어도 있나요?
추천 수 ( 0 )이제 곳 겨울이 되면 길이 눈이나 얼음으로 뒤덮히게 됩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주행할떄 사용하는 타이어는 미끄러워 넘어지기 쉽읍니다.
겨울철용 타이어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겨울철에 좋을것 같은데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주행할떄 사용하는 타이어는 미끄러워 넘어지기 쉽읍니다.
겨울철용 타이어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겨울철에 좋을것 같은데요.
답변 (6)
저도 근래 궁금해서 조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1. 슈발베에서 두 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철심 많은 것과 적은 것. 가격은 당연히 전자가 더 비싸고요. 2. 미쉐린에서도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 장단점; 빙판에서 효과가 확실하다. 아스팔트에서 다닐 경우 소리가 시끄러워서 딸랑이가 필요없다. 다져지지 않은 눈이 많이 쌓인 경우 별 무소용이다. 무겁다. (하나에 약 1kg입니다.) --> 결론 ; 빙판에서 자주 다니지 않고 눈쌓인 곳에서 다닐 생각이라면 넓은 타이어를 장착하고 바람을 약간 빼는 것이 더 낫다. 스노 타이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여분의 휠셋을 마련해서 도로 상태에 따라 바꿔끼는 것이 좋다.
참고 ; 근래 살펴본 바에 의하면 시간 많고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철심처럼 생긴 못인지 나사인지를 사서 직접 박아서 만들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타고 다니는 분도 많더군요.
제가 들은 장단점; 빙판에서 효과가 확실하다. 아스팔트에서 다닐 경우 소리가 시끄러워서 딸랑이가 필요없다. 다져지지 않은 눈이 많이 쌓인 경우 별 무소용이다. 무겁다. (하나에 약 1kg입니다.) --> 결론 ; 빙판에서 자주 다니지 않고 눈쌓인 곳에서 다닐 생각이라면 넓은 타이어를 장착하고 바람을 약간 빼는 것이 더 낫다. 스노 타이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여분의 휠셋을 마련해서 도로 상태에 따라 바꿔끼는 것이 좋다.
참고 ; 근래 살펴본 바에 의하면 시간 많고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철심처럼 생긴 못인지 나사인지를 사서 직접 박아서 만들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타고 다니는 분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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