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은 아니지만 시마노가 대부분의 부품시장을 석권하면서, 부품시장을 주도 하기위해 자꾸 형식을 바꾼다는군요, 예를 들어 사각 BB가 구형이 되버린것도, 부품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시마노가 육각 BB를 출시하여 완차에 장착함으로서 타사의 경쟁력을 물리치기위해 만들었다는 전문가의 얘길 들은적이있습니다. 메뉴얼이나 한국말로 만들것이지...쒸마노는 ...참...한국말...주저리..주저리...(prollo님의 말씀도 맞는 얘기 같아요 전 남의 말을 전한거 뿐이라,,, prollo 님 몸은 회복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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