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평상시에도 웨이백 자세로 엉덩이 약간만 걸치고 타면
추천 수 ( 0 )혹시 여러분들 중에 안장 낮춘다음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타셨던 분 있으신가요? 안장높이를 정상적인 높이(?)로 하면 전립선이 지릿지릿해져서 고통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안장 높이를 낮췄더니 다리가 쭉 펴지지 않아 페달질이 싶이 않더군요 그래서 그 안장 높이에서 엉덩이를 쭉뺏더니 다리를 쭉쭉 펴면서 하는 폐달질이 가능하더군요 꼭 웨이백 자세인데 엉덩이가 약간 안장이 걸쳐져 있는 듯한 자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타는것도 신체상의 무리가 없을까요? 이렇게 타셨던 분들이나 아니더라도 경험상 얘기 좀 들려주십시오...
저는 약간 무릎이 좀 아픕니다..-.-;;;
점심시간때 안장 높혀서 잠시 타보고 또 지릿지릿해서 낮춰버린 초짜 라이더가.....
빼서 타셨던 분 있으신가요? 안장높이를 정상적인 높이(?)로 하면 전립선이 지릿지릿해져서 고통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안장 높이를 낮췄더니 다리가 쭉 펴지지 않아 페달질이 싶이 않더군요 그래서 그 안장 높이에서 엉덩이를 쭉뺏더니 다리를 쭉쭉 펴면서 하는 폐달질이 가능하더군요 꼭 웨이백 자세인데 엉덩이가 약간 안장이 걸쳐져 있는 듯한 자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타는것도 신체상의 무리가 없을까요? 이렇게 타셨던 분들이나 아니더라도 경험상 얘기 좀 들려주십시오...
저는 약간 무릎이 좀 아픕니다..-.-;;;
점심시간때 안장 높혀서 잠시 타보고 또 지릿지릿해서 낮춰버린 초짜 라이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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