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3)
바빙은요..
패달링시 패달을 미는 힘중 아래로 향하는 힘이 존재하는데 이때 아래로 향하는 힘또한 바퀴에 전달되야 하겠지만 샥이 있는 제품들은 샥에서 그 힘을 소진 해버립니다.
물론 앞샥과 뒷샥 모두 바빙이 있으나
앞샥은 스탠딩 자세로 패달링을 할적 많이 생기고
뒷샥은 앉아있는 자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힘손실을 막으려면 자전거의 구조보다는 패달링의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바이딩 패달을 사용할적에 당기는 힘을 미는 힘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바닥이나 하늘을 향하는 힘들이 +- = 0으로 모두 소진되어 거의 완벽하게 바퀴에만 전달 가능하죠..
물론 당기는 힘과 미는 힘이 동일하긴 쉽지 않지만
바빙을 최대한 줄일수 있다면 하드테일 못지 않는 구동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_^
패달링시 패달을 미는 힘중 아래로 향하는 힘이 존재하는데 이때 아래로 향하는 힘또한 바퀴에 전달되야 하겠지만 샥이 있는 제품들은 샥에서 그 힘을 소진 해버립니다.
물론 앞샥과 뒷샥 모두 바빙이 있으나
앞샥은 스탠딩 자세로 패달링을 할적 많이 생기고
뒷샥은 앉아있는 자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힘손실을 막으려면 자전거의 구조보다는 패달링의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바이딩 패달을 사용할적에 당기는 힘을 미는 힘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바닥이나 하늘을 향하는 힘들이 +- = 0으로 모두 소진되어 거의 완벽하게 바퀴에만 전달 가능하죠..
물론 당기는 힘과 미는 힘이 동일하긴 쉽지 않지만
바빙을 최대한 줄일수 있다면 하드테일 못지 않는 구동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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