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장기간 보관시 기어위치는 어디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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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제일 작은 기어에 두는게 좋다고 하면서,
역방향 뒤 드레일러의 경우는 앞기어는 작은 쪽 뒤 기어는 큰쪽에 두는게 스프링의 힘을 덜받는다고 하는데
역방향 뒤드레일러 기어를 넣어보면 앞뒤 모두 작은 기어쪽에서 스프링에 힘을 덜 받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일반적으로 제일 작은 기어에 두는게 좋다고 하면서,
역방향 뒤 드레일러의 경우는 앞기어는 작은 쪽 뒤 기어는 큰쪽에 두는게 스프링의 힘을 덜받는다고 하는데
역방향 뒤드레일러 기어를 넣어보면 앞뒤 모두 작은 기어쪽에서 스프링에 힘을 덜 받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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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 신속한 답변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의견이 갈라지는 것인가요? "멋진넘"님께서는 앞은 작은 기어 뒤는 큰기어라고 하였고 "가가멜"님도 같은 의견이신것 같은데, "느림보"님은 모두 작은 톱니라고 말씀하셨군요, "느림보"님께서 정방향을 생각하고 하신 말씀이신지...아님 역방향도 마찬가지라는 뜻이신지.. 좀 혼란스럽네요. 또한 제가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스프링에 가해지는 힘을 살펴보니까 앞기어 작은 것 뒷기어 큰 것일때 상태가 기어가 장착되기전의 드래일러 원래 상태와 유사한데.. 스프링 장력을 살펴보면 앞, 뒤 작은 기어일때가 스프링이 덜 늘어나는 상태 같은 느낌이 들어서 헷갈렸거든요. 뒤 드레일러의 스프링이 "폴리"라고 하던가 작은 톱니가 달린 막대 모양을 뒤쪽으로 끌어 당겨서 체인을 팽팽하게 유지 시켜 주는 것 같은데.. 폴리달린 막대를 앞쪽으로 밀수록(큰기어에 위치할 수록) 손에 전해지는 힘이 더 강하거든요. 영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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