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GT사의 잔차들평과... i-drive 시리즈의 내구성에 대해.
추천 수 ( 0 )GT i-drive 2.0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왈바의 i-drive 에 대한 글이란 글은 모조리 다 읽어보고 mtbr.com의
평가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확신이 안서는게.. 프레임의 내구성에 의심이 들어서요.
예전에 2001년, 2002년형 i-drive 4.0인가 5.0에 프레임에 크랙이 생겨서
교환사태가 벌어진 일과 mtbr.com 에서 어떤사람이 자기는 점프도 안하고 좀
터프하게 탔을뿐인데 프레임에 크랙이 생겼다는둥 (이것도 물론 03년이전형).
이런글을 볼때마다 i-drive 를 구입하려는게 꺼려집니다.
주로 산에서 타고 좀 거칠게 탈려고 마음먹고 있기때문에..
03년식부터는 보완이 되었다고는 하나 혹시나 조심조심타더라도
시간의 문제이지 1~2년후 나에게도 크랙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우려드네요.
너무 소심한가요? -_-;
동네 샵주인도 예전엔 GT를 많이들 탔는데 요즘은 별로라고 하는 평도
그렇고..(이전의 부도사태 때문인지)
또 어떤 사람들은 GT사 잔차들은 원래 튼튼하기로 유명하다는등.
너무 혼란스럽네요.
현재 GT사 잔차들의 위상(?)과 i-drive 시리즈의 내구성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리옵니다.
왈바의 i-drive 에 대한 글이란 글은 모조리 다 읽어보고 mtbr.com의
평가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확신이 안서는게.. 프레임의 내구성에 의심이 들어서요.
예전에 2001년, 2002년형 i-drive 4.0인가 5.0에 프레임에 크랙이 생겨서
교환사태가 벌어진 일과 mtbr.com 에서 어떤사람이 자기는 점프도 안하고 좀
터프하게 탔을뿐인데 프레임에 크랙이 생겼다는둥 (이것도 물론 03년이전형).
이런글을 볼때마다 i-drive 를 구입하려는게 꺼려집니다.
주로 산에서 타고 좀 거칠게 탈려고 마음먹고 있기때문에..
03년식부터는 보완이 되었다고는 하나 혹시나 조심조심타더라도
시간의 문제이지 1~2년후 나에게도 크랙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우려드네요.
너무 소심한가요? -_-;
동네 샵주인도 예전엔 GT를 많이들 탔는데 요즘은 별로라고 하는 평도
그렇고..(이전의 부도사태 때문인지)
또 어떤 사람들은 GT사 잔차들은 원래 튼튼하기로 유명하다는등.
너무 혼란스럽네요.
현재 GT사 잔차들의 위상(?)과 i-drive 시리즈의 내구성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리옵니다.
답변 (3)
i-drive 프레임에서 발생한 크랙의 거의 대부분은 싯매스트 부분의 크랙입니다. 싯포스트를 지나치게 길게 뽑고 다운힐이나 점프를 하면서 안장을 무거운 엉덩이로 찍어 누르는 멍청한 짓만 하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싯포스트가 싯매스트에 아래까지 완전히 내려오도록 끼워야 하는데, 안장을 너무 올려서 싯포스트가 적게 끼워진 상태에서 크랙이 발생하는 것은 소비자 과실입니다. 그 부분이 취약한 부분임에는 분명하지만 불량이라거나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그 이후로 더욱 보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i-drive 4.0을 탔는데, 절대 부술 수 없을 만큼 튼튼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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